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47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 - 김효경 신부님 |1|  2008-02-04 노병규 5388 0
33496 2월 6일 재의 수요일 |2|  2008-02-05 오상선 5389 0
33785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/ 천국 체험 |6|  2008-02-17 오상선 5389 0
33911 정성들여 바친 미사   2008-02-21 장병찬 5383 0
34491 '내 말을 지키는 이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' |1|  2008-03-13 정복순 5387 0
3478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08-03-24 주병순 5382 0
35156 [매일복음단상]◆ 영에 더 몰두하라고 - 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04-07 노병규 5386 0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  2008-05-15 장병찬 5382 0
36346 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20 노병규 5383 0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... |1|  2008-06-11 박종만 5383 0
36896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/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|1|  2008-06-13 원근식 5382 0
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 |6|  2008-06-22 유웅열 5387 0
37418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|6|  2008-07-04 최익곤 5384 0
38135 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8-03 김광자 5386 0
38191 (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천섬(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) |4|  2008-08-06 최익곤 5389 0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  2008-08-06 이인옥 5386 0
38236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  2008-08-07 장병찬 2542 0
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 ... |3|  2008-08-23 권수현 5385 0
39526 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30 김광자 5388 0
39586 나 홀로 영광받기와 삼손 그리고 나- 판관기68   2008-10-02 이광호 5381 0
3960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08-10-03 주병순 5381 0
40018 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 |8|  2008-10-17 김양귀 5386 0
400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 |2|  2008-10-20 김명순 5383 0
40326 사랑은 나무와 같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0-27 김광자 5387 0
40866 ♡ 내 품 안에서 ♡   2008-11-12 이부영 5382 0
40994 축일: 11월 15일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|4|  2008-11-15 박명옥 5387 0
4138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 ... |4|  2008-11-26 김미자 5383 0
43436 글을 읽고 싶다 |12|  2009-02-01 박영미 5385 0
43478 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- 윤경재 |7|  2009-02-03 윤경재 5386 0
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|8|  2009-02-08 김광자 5385 0
44236 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잔치에 찬물 끼 ... |2|  2009-02-28 권수현 53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