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447 |
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 - 김효경 신부님
|1|
|
2008-02-04 |
노병규 |
538 | 8 |
0 |
33496 |
2월 6일 재의 수요일
|2|
|
2008-02-05 |
오상선 |
538 | 9 |
0 |
33785 |
2월 17일 사순 제2주일 / 천국 체험
|6|
|
2008-02-17 |
오상선 |
538 | 9 |
0 |
33911 |
정성들여 바친 미사
|
2008-02-21 |
장병찬 |
538 | 3 |
0 |
34491 |
'내 말을 지키는 이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'
|1|
|
2008-03-13 |
정복순 |
538 | 7 |
0 |
34787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
|
2008-03-24 |
주병순 |
538 | 2 |
0 |
35156 |
[매일복음단상]◆ 영에 더 몰두하라고 - 이기정 신부님
|1|
|
2008-04-07 |
노병규 |
538 | 6 |
0 |
36238 |
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
|2|
|
2008-05-15 |
장병찬 |
538 | 2 |
0 |
36346 |
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
2008-05-20 |
노병규 |
538 | 3 |
0 |
36852 |
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...
|1|
|
2008-06-11 |
박종만 |
538 | 3 |
0 |
36896 |
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/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
|1|
|
2008-06-13 |
원근식 |
538 | 2 |
0 |
37127 |
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
|6|
|
2008-06-22 |
유웅열 |
538 | 7 |
0 |
37418 |
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
|6|
|
2008-07-04 |
최익곤 |
538 | 4 |
0 |
38135 |
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|6|
|
2008-08-03 |
김광자 |
538 | 6 |
0 |
38191 |
(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천섬(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)
|4|
|
2008-08-06 |
최익곤 |
538 | 9 |
0 |
38214 |
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
|5|
|
2008-08-06 |
이인옥 |
538 | 6 |
0 |
38236 |
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
|
2008-08-07 |
장병찬 |
254 | 2 |
0 |
38587 |
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 ...
|3|
|
2008-08-23 |
권수현 |
538 | 5 |
0 |
39526 |
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10|
|
2008-09-30 |
김광자 |
538 | 8 |
0 |
39586 |
나 홀로 영광받기와 삼손 그리고 나- 판관기68
|
2008-10-02 |
이광호 |
538 | 1 |
0 |
39607 |
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
|
2008-10-03 |
주병순 |
538 | 1 |
0 |
40018 |
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
|8|
|
2008-10-17 |
김양귀 |
538 | 6 |
0 |
4009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
|2|
|
2008-10-20 |
김명순 |
538 | 3 |
0 |
40326 |
사랑은 나무와 같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10|
|
2008-10-27 |
김광자 |
538 | 7 |
0 |
40866 |
♡ 내 품 안에서 ♡
|
2008-11-12 |
이부영 |
538 | 2 |
0 |
40994 |
축일: 11월 15일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
|4|
|
2008-11-15 |
박명옥 |
538 | 7 |
0 |
41381 |
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 ...
|4|
|
2008-11-26 |
김미자 |
538 | 3 |
0 |
43436 |
글을 읽고 싶다
|12|
|
2009-02-01 |
박영미 |
538 | 5 |
0 |
43478 |
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- 윤경재
|7|
|
2009-02-03 |
윤경재 |
538 | 6 |
0 |
43647 |
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
|8|
|
2009-02-08 |
김광자 |
538 | 5 |
0 |
44236 |
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잔치에 찬물 끼 ...
|2|
|
2009-02-28 |
권수현 |
538 | 6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