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19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 ... |2|  2010-06-16 권수현 4772 0
56617 걱정한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증거 |1|  2010-06-16 김용대 4534 0
56616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|4|  2010-06-16 김광자 7105 0
566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자의 영혼 |4|  2010-06-16 김현아 1,18421 0
566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16 김광자 8322 0
56612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6 노병규 81716 0
56611 (510) 밥이 보약 |4|  2010-06-15 김양귀 3925 0
56610 (509) 차 한잔 드세여~~~|★즐거운 대화★ |7|  2010-06-15 김양귀 3693 0
56609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|2|  2010-06-15 지요하 3673 0
56608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5 이순정 3745 0
56607 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 |6|  2010-06-15 김양귀 3774 0
56605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15 조경희 4602 0
5660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15 정복순 4653 0
5660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0-06-15 주병순 3731 0
56602 기호에 따라서 사랑해서는 안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5 이순정 6107 0
56601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  2010-06-15 김중애 3631 0
56600 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살라.   2010-06-15 김중애 3671 0
56598 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  2010-06-15 김중애 3691 0
56597 ♡ 내적 생명 ♡   2010-06-15 이부영 4001 0
56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5 이미경 1,05614 0
56595 6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43-48 묵상/ 먼저 기도하기 |1|  2010-06-15 권수현 4764 0
56594 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없다>   2010-06-15 김종연 5213 0
56593 달라진 스탠턴 |2|  2010-06-15 김용대 3594 0
56591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5 노병규 86620 0
565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, 잘못인가? |3|  2010-06-15 김현아 1,29123 0
56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|4|  2010-06-15 김광자 6405 0
565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5 김광자 4855 0
56586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죄의 종살이의 영 [화요일] |2|  2010-06-14 장이수 3331 0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  2010-06-14 이인옥 3765 0
56584 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14 김명준 39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