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52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30일 『예수님의 눈길』   2014-05-30 한은숙 7281 0
89533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14-05-30 주병순 4201 0
89537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3강 우리 모두는 완전한 인간 - ... |2|  2014-05-31 이정임 1,0341 0
89543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  2014-05-31 이부영 6271 0
8955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31일 『마리아의 방문』 |1|  2014-05-31 한은숙 4761 0
8955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그리워 합니다.   2014-05-31 유웅열 1,0841 0
89555 ▒ - 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4-05-31 박명옥 6131 0
89556 ▒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 ...   2014-05-31 박명옥 8051 0
8955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4-05-31 주병순 4501 0
89561 눈먼 인도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  2014-06-01 이정임 6051 2
8957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01일 『예수성심』 |1|  2014-06-01 한은숙 5531 0
89578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  2014-06-01 주병순 4941 0
89586 하느님께 매달리는 것 |1|  2014-06-02 김중애 6451 0
89587 마음 쉬기 |1|  2014-06-02 김중애 6931 0
89590 ▒ - 배티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^^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4-06-02 박명옥 9711 0
89599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  2014-06-02 박명옥 4651 0
8959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02일『무한한 사랑의 바다』   2014-06-02 한은숙 7871 0
89594 우리들의 삶은 외롭고 고달프다. 그러니 용기가 필요하다. |1|  2014-06-02 유웅열 7841 0
8959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14-06-02 주병순 6121 0
89598 배티 성지 - 비밀 통로 순례길 (F11키를)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06-02 박명옥 1,2831 0
89600 ▒ - 배티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^^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4-06-02 박명옥 1,1011 0
89618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  2014-06-03 이부영 7161 0
8962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4-06-03 주병순 1,0931 0
89632 ■ 복음의 선교사로 출발하는 이가 되자. / 복음의 기쁨 20   2014-06-04 박윤식 5651 0
8964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4-06-04 주병순 6121 0
89644 그리스도의 향기//창조주 하느님을 믿습니다(천주존재) |1|  2014-06-04 정선영 7651 0
89648 에덴 동산을 하나가 아니고 둘 ... 선악과를 따 먹으면 안 되는 진실   2014-06-05 이정임 1,4951 0
8965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4-06-05 주병순 6411 0
89658 ▒ - 배티 성지, 최양업신부 순교 박물관 - 느티신부님포토앨범   2014-06-05 박명옥 1,1561 0
89662 하느님께서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 주신 의미 |2|  2014-06-06 이정임 2,0401 0
89663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06 김은영 7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