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  2009-02-23 장병찬 5416 0
44323 세상에서 담대하라 (사순절, 성주간 묵상용)   2009-03-03 이부영 5411 0
44455 [매일묵상] 사랑하는 - 3월8일 사순 제2주일   2009-03-08 노병규 5412 0
45130 ♡ 참된 회심 ♡   2009-04-04 이부영 5413 0
4560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4-24 김광자 5416 0
45948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오늘도 |1|  2009-05-08 장병찬 5415 0
46501 여러 집단 사이의 분열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6-01 유웅열 5414 0
46941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|4|  2009-06-20 김광자 5413 0
486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7 김광자 5412 0
49968 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   2009-10-17 김수복 5410 0
51629 세례자 요한 - 한 아이의 탄생의 비밀 (김지영신부님) / [복음과 묵 ...   2009-12-22 장병찬 5413 0
519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05 김광자 5414 0
52047 슬픔을 딛고 굳게 일어서라! |1|  2010-01-07 유웅열 5412 0
52411 <자식은 부모를 비추어주는 거울?>   2010-01-20 김종연 5410 0
54635 <웃는 얼굴, 찡그린 얼굴> |2|  2010-04-07 김종연 54114 0
54924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8 이순정 5415 0
55188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 ... |4|  2010-04-27 박명옥 54113 0
55713 "초발심(初發心)의 자세"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5-14 김명준 54122 0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  2010-06-04 노병규 54111 0
56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0 김광자 5412 0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8-02 박명옥 54114 0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9 이순정 5418 0
58948 수호천사 기념일 - 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? |1|  2010-10-02 노병규 54110 0
59045 ☆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☆ |8|  2010-10-07 김광자 5414 0
59654 위령 성월에 대한 신심의 역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1 이순정 5412 0
60235 단순함과 겸손을 사랑하고 실천하십시오. |2|  2010-11-25 김중애 5413 0
60472 내려가는 삶   2010-12-06 김중애 5415 0
610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 |1|  2010-12-29 강점수 5414 0
61556 "미쳐야(狂) 미친다(及)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1-22 김명준 54110 0
62213 연중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2-20 박명옥 5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