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912 그냥 슬픕니다. |2|  2010-03-14 김성준 4892 0
53911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  2010-03-14 권수현 3733 0
53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 마음 |6|  2010-03-14 김현아 72812 0
53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3-14 김광자 3882 0
53908 법정 스님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9|  2010-03-13 김광자 69810 0
53906 <법정 스님의 유언>   2010-03-13 김종연 6067 0
53905 3월 14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3-13 노병규 81617 0
53904 (476) 남는이 |3|  2010-03-13 김양귀 4273 0
53907 Re:(477) 남는이 |1|  2010-03-13 김양귀 1874 0
53903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  2010-03-13 김중애 4463 0
53902 사진묵상 -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셨습니다.   2010-03-13 이순의 6483 0
53899 사순 제4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3 박명옥 5069 0
53898 바리사이가 아니라,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0-03-13 주병순 3269 0
53897 ♥십자가를 관상하는 것은?   2010-03-13 김중애 4051 0
53896 선은 남는다.   2010-03-13 김중애 3942 0
53895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  2010-03-13 김중애 3391 0
53894 "신의(信義)와 예지(叡智)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3 김명준 3724 0
53893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13 정복순 3284 0
53892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3 장병찬 3813 0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  2010-03-13 원근식 4294 0
53890 바리사이도 세리도 사실 둘다 소중한 아들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13 이순정 3641 0
53889 " Mode of God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3 이순정 3901 0
53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3-13 이미경 77112 0
53887 ♡ 마리아께 대한 신심 ♡   2010-03-13 이부영 4173 0
53886 3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매일 다시 살아나는 ... |1|  2010-03-13 권수현 3435 0
53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유용성 |10|  2010-03-13 김현아 69616 0
53884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  2010-03-13 유웅열 3655 0
53883 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 ...   2010-03-13 이순의 3792 0
53882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  2010-03-13 김광자 4235 0
538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3 김광자 4275 0
53880 남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거나 질투하게 된다   2010-03-12 김용대 5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