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58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0-06-14 주병순 3701 0
56582 진정으로 인간이 되는 것 |2|  2010-06-14 김용대 5351 0
56581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|2|  2010-06-14 김중애 1,5703 0
56580 맡겨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4 김중애 5224 0
56579 오늘날 평화에 대한 가장 큰 파괴자 |1|  2010-06-14 김중애 3993 0
56578 사명 수행   2010-06-14 김중애 3731 0
56577 소중한 선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4 이순정 4968 0
56576 자비를 베푸소서! |1|  2010-06-14 유웅열 5120 0
56575 앞섶에   2010-06-14 이재복 3963 0
56574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14 조경희 4082 0
56573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하느님이 길을 열어주 ... |2|  2010-06-14 권수현 4153 0
56572 ♡ 생명의 수액 ♡   2010-06-14 이부영 3973 0
56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14 이미경 87617 0
565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 |7|  2010-06-14 김현아 85518 0
56568 <승용차 타령>   2010-06-14 김종연 3676 0
5656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14 노병규 1,25625 0
565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4 김광자 4461 0
56564 왜 울었을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6-14 김광자 5355 0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825 0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546 0
5656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6-13 주병순 4041 0
56558 삶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/안셀름 그륀 |1|  2010-06-13 김중애 3942 0
56557 여행에서 지녀야 할 유일한 것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3 이순정 4769 0
56556 결국 내 기도 지향은 나의 상처였고 어둠이며 나를 주눅들게 하는 ... ... |2|  2010-06-13 이순정 4334 0
56555 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십니다.   2010-06-13 김중애 3891 0
56554 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  2010-06-13 김중애 4311 0
56553 내면의 일   2010-06-13 김중애 4491 0
56590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  2010-06-15 윤덕규 1320 0
56565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  2010-06-14 이영희 2360 0
56563 Re:내면의 일   2010-06-13 윤덕규 2870 0
56551 <믿어도 좋을 기적 이야기> |1|  2010-06-13 김종연 6717 0
56550 개안(開眼)   2010-06-13 김용대 3833 0
56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3 이미경 70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