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872	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	2010-03-12	김중애	417	2	0
53871	하느님의 손을 잡고	2010-03-12	김중애	387	13	0
53870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12	박명옥	462	8	0
53869	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	2010-03-12	주병순	366	9	0
53868	<나는 이런 교수를 알고 있다>	2010-03-12	김종연	392	4	0
5386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)	2010-03-12	강점수	418	3	0
53866	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2	장병찬	430	3	0
53864	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(루카복음1,1-8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0-03-12	장기순	453	5	0
5386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12	이미경	893	12	0
53862	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2	이순정	454	4	0
53861	그러므로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2	이순정	424	3	0
53860	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	2010-03-12	이부영	399	2	0
53859	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 ... |2|	2010-03-12	권수현	469	4	0
5385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과 신랑 |4|	2010-03-12	김현아	901	20	0
53857	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10-03-12	노병규	1,231	24	0
53856	날마다 좋은 날 |5|	2010-03-12	박계용	518	9	0
53855	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	2010-03-12	유웅열	512	13	0
53850	외아들 다리	2010-03-12	김용대	403	2	0
53849	그는 |6|	2010-03-12	김광자	417	5	0
5384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3-12	김광자	465	1	0
53847	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0-03-11	김명준	365	2	0
53846	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	2010-03-11	김중애	374	1	0
53843	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3-11	박명옥	626	12	0
53842	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	2010-03-11	주병순	375	13	0
53840	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	2010-03-11	김중애	387	2	0
53839	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	2010-03-11	김중애	341	2	0
53838	거룩한 중심	2010-03-11	김중애	374	1	0
53837	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1	장병찬	437	1	0
53836	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	2010-03-11	김종연	373	1	0
53831	일출과 일몰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3-11	이순정	486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