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627	<빈민층, 서민층, 중산층, 특권층>	2010-10-31	장종원	549	0	0
596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0-31	이미경	762	14	0
59624	10월31일 야곱의 우물-루카19,1-1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	2010-10-31	권수현	378	6	0
59623	오늘말씀과 묵상	2010-10-31	김중애	481	0	0
5962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10-31	김광자	596	4	0
59621	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|4|	2010-10-31	김광자	430	3	0
5962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만큼만 |7|	2010-10-30	김현아	832	20	0
59619	10월 31일 연중 제3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0-30	노병규	768	16	0
59617	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	2010-10-30	장이수	333	1	0
59616	가을 나그네	2010-10-30	이재복	365	3	0
59615	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	2010-10-30	주병순	362	1	0
59613	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 ... |3|	2010-10-30	김명준	358	4	0
59610	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.7-11 묵상/ 작은 이의 기쁨 |1|	2010-10-30	권수현	326	4	0
59609	위로 오르면	2010-10-30	노병규	391	4	0
59608	자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|1|	2010-10-30	김용대	483	5	0
59607	연중 제31주일/크신 주님 자비/말씀자료:평화신문	2010-10-30	원근식	419	2	0
596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0-30	이미경	661	14	0
59605	♡ 사랑의 나눔 ♡	2010-10-30	이부영	325	1	0
59603	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10-30	노병규	646	14	0
5960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0-30	김광자	412	3	0
59601	감사와 행복 / 이해인 |3|	2010-10-30	김광자	664	9	0
5960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이유 |5|	2010-10-30	김현아	750	18	0
59599	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	2010-10-29	김용대	382	1	0
59597	"진정한 사랑" 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	2010-10-29	김명준	400	6	0
59593	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... |1|	2010-10-29	노병규	468	6	0
59592	(549)*묵상의 기쁨* |4|	2010-10-29	김양귀	524	4	0
59590	급해서 |1|	2010-10-29	허윤석	530	6	0
5958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0년 10월 31일)	2010-10-29	강점수	511	3	0
59588	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	2010-10-29	주병순	374	1	0
59587	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7,1-38)/박민화님의 ...	2010-10-29	장기순	473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