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50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  2010-06-09 김중애 4992 0
56449 이리 다가오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9 이순정 5016 0
56448 식료품 가게 주인과 앵무새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9 김용대 4723 0
56447 ♡ 기도의 모범 ♡   2010-06-09 이부영 5552 0
564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 |6|  2010-06-09 김현아 1,00720 0
5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09 이미경 98617 0
56443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7-1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0-06-09 권수현 3924 0
56442 평화를 주소서   2010-06-09 노병규 4975 0
56441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09 노병규 80316 0
56440 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  2010-06-09 김중애 3481 0
56439 믿음(faith, 신앙)과 믿음(belief, 신념)의 차이점에 대하여 ...   2010-06-09 소순태 3936 0
564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9 김광자 4062 0
56437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|6|  2010-06-09 김광자 4622 0
56873 Re: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  2010-06-26 안종영 720 0
56436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 ? 가톨릭에서 나온 말 ?   2010-06-08 장이수 4561 0
5643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08 조경희 3452 0
56434 '있는 그대로의 나' |1|  2010-06-08 노병규 5115 0
56433 “아, 이게 사람이구나!”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08 김명준 4214 0
56432 성 체/차동엽신부님 |4|  2010-06-08 김중애 5425 0
56431 "너희가 하느님이다"면 [ '너희'를 따르십시오 ] |1|  2010-06-08 장이수 3551 0
5643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0-06-08 주병순 3311 0
56429 나를 알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?   2010-06-08 이근호 3771 0
56428 오로지 주님편에서 한 길을 선택하라!   2010-06-08 김중애 3511 0
56427 굿자만사 6월모임 공지 |2|  2010-06-08 남희경 3723 0
56426 <맘몬의 논리, 사람의 논리>   2010-06-08 김종연 3431 0
56425 회개의 다섯 가지 길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08 이순정 6956 0
56424 있을 때 잘 할 걸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0-06-08 노병규 7736 0
56423 우리가 왜 매일 미사를 해야 하나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8 이순정 6715 0
56422 마지막 가치   2010-06-08 김중애 4472 0
56421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   2010-06-08 김중애 4161 0
56420 ♡ 기도의 중요성 ♡   2010-06-08 이부영 5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