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, 인물 |6|  2008-06-21 최익곤 5407 0
37418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|6|  2008-07-04 최익곤 5404 0
37766 두려운 낙서 |5|  2008-07-18 이재복 5406 0
38093 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01 김명준 5405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406 0
3863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2|  2008-08-25 장선희 5403 0
39002 ◆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|1|  2008-09-09 김현아 5406 0
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. |4|  2008-09-14 유웅열 5403 0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  2008-09-25 박명옥 5402 0
400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 |2|  2008-10-20 김명순 5403 0
40346 [그리스도의 시]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  2008-10-28 장병찬 5402 0
40587 가을 강 |7|  2008-11-04 이재복 5407 0
41358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ㄴ-19 묵상/ 매력적인 ... |6|  2008-11-26 권수현 5404 0
41767 선물 |11|  2008-12-07 박영미 5404 0
42158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조금씩 행복을 ... |4|  2008-12-20 권수현 5404 0
42345 ♡ 삶의 원칙 ♡ |1|  2008-12-26 이부영 5403 0
42619 ♡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. ♡   2009-01-04 이부영 5403 0
42835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한다   2009-01-11 김용대 5402 0
42883 못과 가시 |5|  2009-01-12 김용대 5403 0
42947 예레미야서 제8장 1 -23절 비길 데 없는 완고함/거짓된 말과 주님의 ... |1|  2009-01-15 박명옥 5402 0
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09-01-17 주병순 5401 0
43029 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   2009-01-17 장이수 3451 0
43325 농부의 마음 |8|  2009-01-28 박영미 5404 0
43436 글을 읽고 싶다 |12|  2009-02-01 박영미 5405 0
442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1   2009-02-27 김명순 5402 0
452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11 김광자 5405 0
46873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  2009-06-17 김중애 5403 0
48398 성령 안에서의 삶. -토마스 머턴 신부- |2|  2009-08-17 유웅열 5404 0
50120 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   2009-10-22 김근식 5400 0
50571 <죽을 때까지 받는 세례>   2009-11-10 송영자 5400 0
51295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09-12-08 이부영 5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