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517 (543) ◎ 행복하여라,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! |3|  2010-10-26 김양귀 4241 0
595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0-10-26 주병순 3832 0
59514 나는 작게, 하느님은 크게 |1|  2010-10-26 노병규 5396 0
59513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0-26 정복순 6083 0
59512 되는 것을..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6 이순정 6316 0
59511 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8-21 묵상/ 사랑은 눈물의 씨 ... |1|  2010-10-26 권수현 4696 0
59510 ♡ 기쁨의 샘 ♡   2010-10-26 이부영 4512 0
5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26 이미경 1,11520 0
59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3|  2010-10-26 김현아 1,09517 0
59506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26 노병규 85316 0
59505 찬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합니다. |1|  2010-10-26 한성호 3912 0
59504 십자가는 하느님나라의 영광입니다.   2010-10-26 한성호 4170 0
59503 십자가에 의지하여   2010-10-26 한성호 4180 0
59502 오늘의 말씀과 묵상   2010-10-26 김중애 4850 0
59501 <미련하기 짝이 없는 나 같은 종자>   2010-10-26 장종원 5370 0
595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10-26 김광자 3814 0
59499 마음속 길들이기 |4|  2010-10-25 김광자 4357 0
59498 "빛의 자녀답게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0-25 김명준 3784 0
59497 작은 범사에도 감사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|1|  2010-10-25 지요하 4624 0
59496 오늘의 복음 묵상 -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  2010-10-25 박수신 4042 0
59495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  2010-10-25 노병규 4854 0
59494 선을 통해서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10-25 김광자 4969 0
59493 주일의 이름들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5 이순정 4585 0
59492 세상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자.   2010-10-25 한성호 3311 0
59491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5 이순정 5407 0
59489 <민주주의란?>   2010-10-25 장종원 4000 0
59486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하늘을 봐 ~ |1|  2010-10-25 권수현 3804 0
59485 ♡ 모든 선의 근원 ♡   2010-10-25 이부영 4412 0
59484 소외감에서 벗어나려면? |1|  2010-10-25 유웅열 4893 0
5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25 이미경 94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