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12 너희가 하느님이다.   2010-06-04 김중애 34711 0
56311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10-06-04 김중애 3511 0
56310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. |1|  2010-06-04 김중애 3251 0
56309 천천히 하십시오.   2010-06-04 김중애 3432 0
56308 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 ... |1|  2010-06-04 장병찬 37115 0
5630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4 박명옥 48310 0
56307 Re: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4 박명옥 2389 0
56305 울 수 있다면   2010-06-04 이재복 36515 0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0-06-04 주병순 3704 0
56303 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   2010-06-04 김종연 4309 0
56302 용서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6-04 이은숙 7951 0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  2010-06-04 노병규 54711 0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...   2010-06-04 강점수 3775 0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 ... |1|  2010-06-04 장기순 4586 0
56298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|1|  2010-06-04 지요하 3713 0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  2010-06-04 이부영 3853 0
56295 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그리스도는 누구의 ...   2010-06-04 권수현 4431 0
5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04 이미경 83712 0
56292 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04 노병규 82616 0
56291 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4 이순정 6174 0
56290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4 이순정 5162 0
562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보려면 산에서 나와라 |3|  2010-06-04 김현아 79912 0
56287 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을 집필하게 된 배경 |1|  2010-06-04 소순태 38517 0
5628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3 박명옥 4749 0
56285 성부의 아들 [인간적 위격, 다른 주체는 없다] |1|  2010-06-03 장이수 3072 0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10-06-03 김명준 3785 0
56283 자유의 자리   2010-06-03 김중애 3452 0
56282 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  2010-06-03 장병찬 3901 0
56281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  2010-06-03 김중애 1,6651 0
56280 세상의 평화와 하늘나라의 평화---롤하이저 신부 |1|  2010-06-03 김용대 5213 0
56279 십자가의 논리   2010-06-03 김중애 3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