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278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6-03 김중애 3412 0
5627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1|  2010-06-03 주병순 3772 0
56276 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6-03 장이수 4103 0
56275 ♡ 참된 가치 ♡   2010-06-03 이부영 3921 0
56274 중독이 동경하는 것   2010-06-03 김중애 3801 0
56273 온유와 겸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3 이순정 6598 0
56272 술 독   2010-06-03 이재복 52611 0
56271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3 박명옥 55810 0
56270 <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03 김종연 4013 0
5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3 이미경 92919 0
56268 6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우리를 사랑하게 ... |1|  2010-06-03 권수현 4633 0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  2010-06-03 김양귀 4264 0
56264 6월 3일 목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0-06-03 노병규 65418 0
56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 |10|  2010-06-03 김현아 86516 0
562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3 김광자 6063 0
5626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4|  2010-06-03 김광자 4954 0
56260 뉴에이지적인 마리애 <와>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  2010-06-02 장이수 3452 0
56259 신성에 참여 <와> 신성의 부여 [언어 분별 / 신격화]   2010-06-02 장이수 3972 0
56258 "떠날 준비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0-06-02 김명준 4015 0
5625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06-02 주병순 3651 0
56254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 ...   2010-06-02 장병찬 3751 0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  2010-06-02 김중애 5210 0
5625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  2010-06-02 김중애 5693 0
56251 병중의 인내   2010-06-02 김중애 3911 0
56250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  2010-06-02 김중애 38814 0
56249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2 박명옥 53910 0
56257 Rainy Monday.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02 박명옥 3534 0
56256 매괴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0-06-02 박명옥 2777 0
56248 기도와 사랑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69916 0
56245 ♥어둠을 지우는 지우개♥ |1|  2010-06-02 김중애 4472 0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3865 0
56242 신앙의 신비   2010-06-02 김중애 3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