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371 그리스도적 고통 / 구원에 이르는 고통 [목요일]   2010-10-21 장이수 3591 0
59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라지는 수밖에 |7|  2010-10-21 김현아 1,05120 0
593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1 김중애 3771 0
59365 우리교회신앙의 중싱부에는   2010-10-20 김중애 3051 0
59364 (534)♡ 人生 묻지 마시게 - 법정스님 ♡ |2|  2010-10-20 김양귀 4536 0
59362 <오을 복음과 오늘의 묵상>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[연중 ... |2|  2010-10-20 김양귀 3311 0
59361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10-20 김명준 3116 0
59360 오늘의 복음 묵상 - 많이 받은 사람   2010-10-20 박수신 3614 0
59359 함께 하는 묵주기도   2010-10-20 김중애 4261 0
59356 <연중 제30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20 장종원 3622 0
59355 <부부가 좋은 쪽으로 한 마음 되는 요령>   2010-10-20 장종원 5473 0
59353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10-10-20 이부영 3452 0
59352 요구하시는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0 이순정 5563 0
59351 로사리오 기도와 성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0 이순정 5824 0
59349 10월20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  2010-10-20 권수현 4922 0
59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0 이미경 98812 0
59347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0 노병규 95216 0
59346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  2010-10-20 김중애 6720 0
59345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0-10-20 주병순 3421 0
59344 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   2010-10-20 장이수 3551 0
59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은 준비 마지막 날 |6|  2010-10-20 김현아 1,05120 0
59342 "참"그리스도인은   2010-10-20 김중애 4460 0
59341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20 김중애 4710 0
59340 오늘의 복음 묵상 - 깨어 있는 다는 것은   2010-10-19 박수신 3562 0
59339 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 |1|  2010-10-19 소순태 3471 0
59338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*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[ 연 ... |1|  2010-10-19 김양귀 3301 0
59337 (533) 오늘 바친 기도. |4|  2010-10-19 김양귀 3442 0
59336 "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0-10-19 김명준 4437 0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  2010-10-19 김중애 4640 0
59334 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 |1|  2010-10-19 장이수 3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