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73 5월 16일 금 / 십자가를 지다 |3|  2008-05-16 오상선 5394 0
36346 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20 노병규 5393 0
36799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8-06-09 주병순 5393 0
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 |6|  2008-06-22 유웅열 5397 0
37138 오늘날의 신앙점검   2008-06-22 임성조 5390 0
3742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2,11 |1|  2008-07-04 방진선 5391 0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  2008-07-10 최익곤 5396 0
38219 오늘의 묵상(8월7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|6|  2008-08-07 정정애 5397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396 0
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 ... |3|  2008-08-23 권수현 5395 0
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|1|  2008-09-07 김용대 5391 0
39526 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30 김광자 5398 0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 ... |17|  2008-10-01 김양귀 5395 0
3960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08-10-03 주병순 5391 0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  2008-10-22 장이수 5393 0
40373 성모여 울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0-29 김광자 5397 0
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 2008-11-02 박명옥 5391 0
40617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|2|  2008-11-05 박명옥 5393 0
4071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|3|  2008-11-07 장병찬 5393 0
40765 집회서 제 3부 지혜와 율법,그리고 금언들 제 24장 1-34절 찬미- ... |4|  2008-11-08 박명옥 5392 0
409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14 김광자 5395 0
41141 예수님께서 우셨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0 윤경재 5396 0
4157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  2008-12-02 이부영 5394 0
41610 테러와의 전쟁 |1|  2008-12-03 김용대 5392 0
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  2008-12-31 주병순 5392 0
43160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1-22 정복순 5394 0
43208 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|1|  2009-01-24 한영희 5393 0
4325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  2009-01-26 주병순 5392 0
43328 말씀의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29 김광자 5394 0
43333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|2|  2009-01-29 장병찬 5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