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4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30 김광자 5475 0
49968 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   2009-10-17 김수복 5470 0
50654 11월13일 야곱의 우물-루카 17,26-37 묵상/ 준비를 서둘러야 ... |1|  2009-11-13 권수현 5474 0
50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15 김광자 5471 0
52410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4|  2010-01-20 김광자 5471 0
52421 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0 이순정 5471 0
52563 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5 이순정 5474 0
52933 酒님 과 主님 의 차이   2010-02-06 김상환 5470 0
52935 목자 없는 양에게   2010-02-06 유대영 5470 0
53098 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5472 0
55188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 ... |4|  2010-04-27 박명옥 54713 0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  2010-06-04 노병규 54711 0
56362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6 박명옥 5479 0
56718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0-06-20 김광자 5473 0
57160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8 박명옥 54710 0
57167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4|  2010-07-08 김광자 5473 0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9 이순정 5478 0
58004 새로운 삶으로...ㅣ묵상기도   2010-08-14 노병규 5473 0
58095 ◈옳은 길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8-19 김중애 5470 0
58470 ☆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475 0
59081 손. 눈. 귀. 입. 마음   2010-10-08 김광자 5470 0
62014 (독서묵상) 나는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2-12 노병규 54714 0
6235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|4|  2011-02-25 김광자 5473 0
6262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3-07 박명옥 5475 0
63937 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!!! |2|  2011-04-25 김초롱 5478 0
65432 눈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2 이순정 5477 0
65714 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...   2011-07-03 박명옥 5470 0
6716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1 박명옥 5470 0
68645 마음으로 살아가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5 오미숙 54710 0
69037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1-11-21 박명옥 5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