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08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탄생 예고 대축 ...   2014-03-25 박명옥 1,1051 0
88082 좋은 생각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.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. |2|  2014-03-25 유웅열 9981 0
88094 ■ 부활의 신비로 믿는 이가 된 우리는/묵주기도 77   2014-03-26 박윤식 4731 0
88096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3월26일 수요일   2014-03-26 김중애 4181 0
88098 ♥행복을 주는 사람 |2|  2014-03-26 김중애 5541 0
88106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4)   2014-03-26 이부영 5521 0
88124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3월 27일 목요일 |1|  2014-03-27 김중애 3821 0
88129 오늘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새로운 날입니다.   2014-03-27 유웅열 6561 0
88135 교황님: 여러분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 |1|  2014-03-27 김정숙 5401 0
88136 서로 갈라서면 집도 나라도 망한다.   2014-03-27 유웅열 5361 0
88139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마지막)   2014-03-27 이부영 6111 0
88151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말씀 |1|  2014-03-28 유웅열 5261 0
8815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연속된 순명/묵주기도 79   2014-03-28 박윤식 7521 0
88157 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   2014-03-28 김정숙 7921 0
88164 깨달음에대해서   2014-03-28 김동기 8501 0
88174 교황 프란치스코: 기다리시고, 기다리시는 아버지, 하느님!   2014-03-29 김정숙 7481 0
88175 ■ 영원한 후계자 베드로야, 나를 따라라./묵주기도 80   2014-03-29 박윤식 1,0071 0
8818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진다.   2014-03-29 유웅열 6531 0
8819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4-03-29 주병순 4441 0
88194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겸손한 사도 요한/묵주기도 81 |1|  2014-03-30 박윤식 7101 0
88196 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   2014-03-30 유웅열 5091 0
8819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4-03-30 주병순 5521 0
88200 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나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|1|  2014-03-30 유웅열 5411 0
8820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- 사순 ...   2014-03-30 박명옥 7231 0
88215 ■ 예수님 승천은 지상의 이별이자 천상의 만남/묵주기도 82   2014-03-31 박윤식 9681 0
88216 인생은 자기가 살아온 햇수로 평가되지 않는다.   2014-03-31 유웅열 1,0621 0
88219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4-03-31 주병순 5971 0
8822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3강 살리는 바람 그리고 한숨 |2|  2014-03-31 이정임 1,0511 0
88231 어제 주일 제1독서, 복음 말씀, 제2독서들의 연결 고리 - 빛 #[기 ...   2014-03-31 소순태 7921 0
88237 ●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  2014-04-01 김중애 6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