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97 오늘과 선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3 이순정 58616 0
56795 <우리가 남이가>   2010-06-23 김종연 4291 0
56794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./안셀름 그륀 지음   2010-06-23 김중애 4992 0
56793 지금 사랑하다.   2010-06-23 김중애 4561 0
56792 ♡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 ♡   2010-06-23 이부영 4722 0
56791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|1|  2010-06-23 김중애 3921 0
5679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0-06-23 주병순 34713 0
56789 연중 제12주간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신 ...   2010-06-23 박명옥 44611 0
56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3 이미경 90815 0
56787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3 조경희 3734 0
56785 6월23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5-2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2|  2010-06-23 권수현 4423 0
56783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3 노병규 1,07022 0
567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22 김광자 4474 0
56781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|4|  2010-06-22 김광자 4104 0
56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시대의 거짓 예언자들 |7|  2010-06-22 김현아 83217 0
56778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10-06-22 김명준 4246 0
56777 "남을 심판하지 마라"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22 김명준 3915 0
56776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6.20, |1|  2010-06-22 김명준 3655 0
56775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10-06-22 주병순 4181 0
56774 ◈평가 기준의 진상을 말씀하시는 분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님   2010-06-22 김중애 3311 0
56773 십자가와 자녀교육 |1|  2010-06-22 김용대 4504 0
5677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22 김중애 4281 0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2 정복순 6383 0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2 김중애 6143 0
56769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   2010-06-22 김중애 3592 0
56768 종이 십자가   2010-06-22 김중애 4863 0
56767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2 조경희 4152 0
56766 왜 좁은 문일까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2 이순정 6556 0
56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2 이미경 95914 0
56764 ♡ 그리스도의 향기 ♡   2010-06-22 이부영 4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