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800 0
56107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11-26 묵상/ 커가는 사랑 |1|  2010-05-28 권수현 3793 0
56106 병중의 인내   2010-05-28 김중애 3662 0
56105 너를 안아 주어라   2010-05-28 김중애 3661 0
56104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  2010-05-28 김중애 4191 0
56103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.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4|  2010-05-28 김광자 4445 0
56101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매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(루카복음 ... |3|  2010-05-28 장기순 4555 0
56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8 이미경 99720 0
56099 ♡ 성체조배 ♡   2010-05-28 이부영 47915 0
56098 연중 제8주일 내 영혼의 성전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8 박명옥 75312 0
56096 소화 데레사 성당   2010-05-28 노병규 6734 0
56095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8 노병규 1,28618 0
56094 이해(理解)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|4|  2010-05-28 김광자 7203 0
560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지 못하는 전례 |5|  2010-05-28 김현아 1,18315 0
56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8 김광자 4554 0
56091 "시(詩)같은 인생" - 5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27 김명준 3942 0
56090 (503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.- (*마더데레사*)- |2|  2010-05-27 김양귀 4465 0
56089 내 안의 ‘강도들의 소굴’ [새로운 성전 / 성령의 성전] |1|  2010-05-27 장이수 3551 0
56088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5-27 박명옥 47413 0
56087 소중한 나의 형제여 |3|  2010-05-27 이재복 43518 0
56086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27 주병순 3312 0
56085 ♥아담과 하와의 소명과 임무는 무엇인가?   2010-05-27 김중애 4810 0
56084 참된 자유   2010-05-27 김중애 5140 0
56083 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  2010-05-27 김중애 8320 0
56082 변화에 대한 믿음   2010-05-27 김중애 3681 0
56081 '은총의 중재자' 언어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등 참조]   2010-05-27 장이수 3401 0
56079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7 이순정 6445 0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27 이미경 2,71732 0
56074 연중 제 8주간 -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7 박명옥 62415 0
56073 연중시기의 의미 |1|  2010-05-27 김용대 44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