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8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  2007-11-01 주병순 5463 0
32059 사진묵상 - 아기코끼리 덤보 |2|  2007-12-06 이순의 5465 0
32127 사랑이란 씨앗을 심게하소서 |4|  2007-12-09 노병규 5465 0
33106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01-21 이부영 5462 0
33283 오늘의 묵상(1월 28일)[(백)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 ... |16|  2008-01-28 정정애 5469 0
33534 ◆ 인생 내일 예보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07 노병규 5464 0
33549 ◆ 형식주의 실속주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08 노병규 5466 0
34295 200년간 건설중인 사그라다 파미리아 대성당 |4|  2008-03-05 최익곤 5463 0
34361 오늘의 묵상(3월 8일) |17|  2008-03-08 정정애 54610 0
35403 사진묵상 - 기초   2008-04-15 이순의 5463 0
37130 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" - 2008.6.22 연중 제12주일 |1|  2008-06-22 김명준 5463 0
37337 30년전 세례성사때 첫기도 첫고해 |3|  2008-06-30 박영진 5464 0
37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|1|  2008-07-04 주병순 5464 0
37533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|6|  2008-07-09 최익곤 5465 0
38191 (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천섬(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) |4|  2008-08-06 최익곤 5469 0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 ... |17|  2008-10-01 김양귀 5465 0
39779 그리스도가 없는 성령 [성령으로 착각된 영] |7|  2008-10-09 장이수 5461 0
39849 (341)화답송 |12|  2008-10-12 김양귀 5467 0
40587 가을 강 |7|  2008-11-04 이재복 5467 0
41462 정든 집을 영영 떠날 수 있는가?   2008-11-28 김용대 5461 0
42310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2-25 김광자 5467 0
426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04 김광자 5466 0
4386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9-02-16 주병순 5462 0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  2009-02-23 장병찬 5466 0
44269 사계절의 추기경님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3-01 김광자 54610 0
4529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 |1|  2009-04-10 장이수 5461 0
460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9-05-12 주병순 5462 0
46430 '생각의 창(窓), 양심의 거울'을 키워 주소서 |3|  2009-05-28 지요하 5463 0
46604 시골뜨기 신부님의 강론때.... |2|  2009-06-05 김은경 5464 0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  2009-06-17 김명순 5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