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  2010-06-20 김용대 4496 0
56725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20 김중애 3521 0
56724 오직 당신의 사랑과 열렬한 믿음을 주소서.   2010-06-20 김중애 3351 0
5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0 이미경 84313 0
56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살과 순교의 차이 |4|  2010-06-20 김현아 82414 0
56719 6월 20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0 노병규 70314 0
56718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0-06-20 김광자 5473 0
567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20 김광자 4261 0
56716 인천교구 그를 계획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. |3|  2010-06-19 임우순 5931 0
56715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8|  2010-06-19 김광자 5335 0
567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9 김광자 4701 0
56713 “걱정하지 마라”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9 김명준 5326 0
56712 "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" - 6.18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6-19 김명준 4814 0
5671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0-06-19 주병순 3771 0
56709 평화를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19 이순정 4194 0
56708 주님의 나의 힘,   2010-06-19 김중애 4167 0
56707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.   2010-06-19 김중애 4291 0
56706 가여운 세상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19 김중애 3532 0
56705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  2010-06-19 김중애 4061 0
56704 <내가 불쌍해서 바치는 기도> |1|  2010-06-19 김종연 4572 0
56703 쩨쩨한 사랑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6-19 이은숙 6172 0
56702 즐기는 법을 배워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9 김중애 4431 0
56701 내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9 이순정 3812 0
56700 ♡ 기쁜 소식 ♡   2010-06-19 이부영 3363 0
56699 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  2010-06-19 김중애 3202 0
56698 6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꼭 간직해야 ... |2|  2010-06-19 권수현 3665 0
56697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|1|  2010-06-19 원근식 4061 0
56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6-19 이미경 88315 0
56694 내가 알고 있었다면 당신에게 왜 말하지 않았겠소 |4|  2010-06-19 김용대 3771 0
56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비밀 |8|  2010-06-19 김현아 80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