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957 바 보 |1|  2009-06-20 김열우 5465 0
4799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  2009-08-03 장병찬 5467 0
49432 "자유롭고 행복한 삶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9-27 김명준 5466 0
50004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09-10-18 주병순 5461 0
51549 대림 제 4주일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/ 서공석 신부   2009-12-19 원근식 5463 0
516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09-12-24 김광자 5463 0
55751 성작에 비친 사제의 얼굴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16 이순정 54618 0
56813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  2010-06-24 김용대 5463 0
57184 내 마음이 미어진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9 이순정 5466 0
58141 ☆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☆ |4|  2010-08-21 김광자 5466 0
589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05 김광자 5461 0
59533 <열애>   2010-10-27 장종원 5460 0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  2010-11-09 차용호 5464 0
60299 백만송이 장미 |3|  2010-11-28 박영미 5462 0
60722 빠드레 빤치또(2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6 노병규 54610 0
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2|  2011-01-05 김광자 5468 0
63806 알아 듣게 이야기를 ... |2|  2011-04-19 김초롱 5469 0
63946 ▣ 부활 성야 미사   2011-04-25 이부영 5462 0
64677 그리스도인은 듣는 존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3 이순정 5468 0
650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 2011년 6월 5일)   2011-06-05 강점수 5465 0
6538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그림자   2011-06-20 최규성 5466 0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6 노병규 5469 0
67914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3 박명옥 5463 0
68147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4 박명옥 5461 0
68463 축복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8 박명옥 5463 0
69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처럼   2011-12-24 김혜진 5467 0
70064 또 한해를 보내며. . . . (이 해인 수녀)   2011-12-31 유웅열 5462 0
71049 가까울 수록 존경에서 멀어집니다.   2012-02-07 유웅열 5461 0
72918 가죽옷의 의미/아벨은 왜 죽음 앞에서 저항하지 않았나?   2012-05-07 이정임 5464 0
7310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15 박명옥 5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