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19 김광자 4181 0
5326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|6|  2010-02-18 김광자 4532 0
53263 욥기30장 지금의 불행 |1|  2010-02-18 이년재 4361 0
53262 날숨이 있어야 들숨이 있게 된다   2010-02-18 김용대 3922 0
53261 펌 - (136) 하이 소프라노 뽕   2010-02-18 이순의 4700 0
53260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  2010-02-18 이근호 39411 0
53258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5148 0
53259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2136 0
5325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0-02-18 주병순 38910 0
53256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간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18 정복순 5355 0
53254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65111 0
53253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8 장병찬 65611 0
5325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2-18 김중애 4253 0
5325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8 김중애 3712 0
53249 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   2010-02-18 김종연 3472 0
53248 상한 갈대   2010-02-18 김중애 3692 0
53247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5974 0
53246 신뢰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3983 0
53245 2월18일 야곱의 우물-루카9, 22-25 묵상/ 십자가의 신비 |2|  2010-02-18 권수현 4513 0
53244 2월 18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10-02-18 노병규 99921 0
53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 십자가를 지고” |7|  2010-02-18 김현아 1,07317 0
53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2-18 이미경 91517 0
53241 의학 공부로 터득한 것은? |3|  2010-02-18 유웅열 3983 0
53240 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  2010-02-18 이순의 4402 0
5323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|4|  2010-02-18 김광자 4984 0
53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2-18 김광자 4321 0
53237 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2-17 김명준 3849 0
53236 (475) 설 & 재의 수요일 |2|  2010-02-17 이순의 1,1283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652 0
53234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2-17 김용대 3922 0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  2010-02-17 이년재 3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