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497 김웅렬신부(바리사이 콤플렉스)   2018-10-25 김중애 2,3100 0
128139 마음을 얻는 방법   2019-03-09 김중애 2,3100 0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2|  2019-06-24 정민선 2,3102 0
137726 선한 행위를 하면   2020-04-22 임종옥 2,3100 0
139480 7.14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|  2020-07-14 송문숙 2,3103 0
139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6 김명준 2,3103 0
1995 말씀은 하느님이십니다. |1|  2018-03-05 권순 2,3100 0
1065 과거를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  1999-11-23 이선재 2,3095 0
1652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   2000-10-16 상지종 2,3098 0
4298 산다는 것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  2002-11-26 양승국 2,30934 0
6260 신림동, 장충동   2004-01-10 양승국 2,30928 0
120494 5.16.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16 송문숙 2,3095 0
121959 연중 제15주일/거룩한 부르심/배 광하 신부   2018-07-14 원근식 2,3093 0
137422 하느님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-예수님, 미사, 섬김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4-09 김명준 2,3097 0
67 황혼속의 노부부   2000-02-15 민형식 2,30918 0
69 [RE:67]   2000-02-21 조남희 2,1664 0
123847 연중 제26주일/죄는 단호하게, 사람에게는 너그럽게/이 기양 신부   2018-09-29 원근식 2,3081 0
124239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.   2018-10-14 김중애 2,3081 0
13783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14|  2020-04-26 조재형 2,30813 0
15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3 김명준 2,3083 0
896 위암 판정을 받고 |3|  2007-02-22 정해수 2,3083 0
1884 천사가 되어가는 길... |5|  2015-02-10 이동민 2,3083 0
904 [용서, 그 생명의 힘]   1999-09-11 박선환 2,3072 0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  2000-06-20 최요셉 2,3078 0
3158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   2002-01-14 오상선 2,30724 0
88568 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6강 정의가 강물처럼 |2|  2014-04-16 이정임 2,3072 0
119002 가톨릭기본교리( 28-5 한국 천주교의 순교자들은)   2018-03-15 김중애 2,3070 0
119639 사람들에게 막 매맞은 사람   2018-04-10 함만식 2,3071 0
121154 6.15."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"-양주 ... |1|  2018-06-15 송문숙 2,3070 0
121898 7.12.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7-12 송문숙 2,3075 0
12445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4 (연중 ... |1|  2018-10-23 김동식 2,3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