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461 [성경묵상] 주님, 제 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.....( ...   2014-12-25 강헌모 5361 0
93462 * 크리스마스 휴전을 기원하면서...* (노 맨스 랜드) |1|  2014-12-25 이현철 6811 0
93467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14-12-25 주병순 6851 0
93469 성탄카드/당신을 사랑해   2014-12-25 원근식 6631 0
93470 * 예수 성탄 대축일 *   2014-12-25 박춘식 6661 0
93479 메시아 |1|  2014-12-26 김중애 8071 0
93480 매일복음(2014.12.26) 평화의 길   2014-12-26 김기욱 6121 0
9348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4-12-26 주병순 5191 0
93493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고 있습니다.   2014-12-27 유웅열 7651 0
93498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4-12-27 주병순 5461 0
93500 매일복음(2014.12.27) 나는 행복하다   2014-12-27 김기욱 6141 0
93505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14-12-28 주병순 5631 0
93510 [성경묵상] 들풀 한포기   2014-12-28 강헌모 5721 0
93534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  2014-12-29 주병순 5481 0
93546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. . . . .   2014-12-30 유웅열 8541 0
93555 매일복음(2014.12.30) 어머니 아기 하느님   2014-12-30 김기욱 8121 0
93556 가장 귀한 선물   2014-12-30 강헌모 9291 0
93562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.   2014-12-31 김병민 9711 0
93566 오늘은 내일의 희망을 꽃피게 하는 날입니다.   2014-12-31 유웅열 8201 0
93571 [ 성경묵상]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보고, 여 ...   2014-12-31 강헌모 5791 0
93572 네가 가는 길을 바꿔라!   2014-12-31 강헌모 7181 0
935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5년 1월 1일)   2014-12-31 강점수 7901 0
935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4-12-31 주병순 4921 0
93576 매일복음(2014.12.31) 한처음에 말씀이   2014-12-31 김기욱 6791 0
9358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15-01-01 주병순 4421 0
93589 매일복음(2015.01.01) 묵주기도   2015-01-01 김기욱 5011 0
93590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.   2015-01-01 김종업 5951 0
93597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일곱번째』   2015-01-01 김동식 1,0731 0
93620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5-01-02 주병순 4681 0
93623 매일복음(2015.01.02) 세례   2015-01-02 김기욱 4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