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  2008-10-22 장이수 5343 0
40209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23 정복순 5341 0
40312 ♡ 내면의 자리 ♡ |1|  2008-10-27 이부영 5342 0
40352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08-10-28 주병순 5342 0
40587 가을 강 |7|  2008-11-04 이재복 5347 0
40705 삶의 마지막 꽃을 피운다. |5|  2008-11-07 유웅열 5344 0
42345 ♡ 삶의 원칙 ♡ |1|  2008-12-26 이부영 5343 0
42574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1-02 김명준 5344 0
43208 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|1|  2009-01-24 한영희 5343 0
43288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2|  2009-01-27 주병순 5342 0
43602 열왕기 하권 1장 1 -18절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  2009-02-07 박명옥 5342 0
4386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9-02-16 주병순 5342 0
442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1   2009-02-27 김명순 5342 0
44584 인류가 구한 세 가지 지혜   2009-03-13 김열우 5343 0
44778 "전례와 삶" - 3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3-20 김명준 5344 0
45719 "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빵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9-04-28 김명준 5345 0
45982 명상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09 유웅열 5347 0
46430 '생각의 창(窓), 양심의 거울'을 키워 주소서 |3|  2009-05-28 지요하 5343 0
46501 여러 집단 사이의 분열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6-01 유웅열 5344 0
4707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6-26 김광자 5343 0
47145 부모를 공경하라   2009-06-29 장병찬 5343 0
47680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두 번의 ... |1|  2009-07-22 권수현 5343 0
49092 9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3-17 묵상/ 새순이 돋는다 |1|  2009-09-14 권수현 5343 0
49384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6주일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삶 |1|  2009-09-25 원근식 5342 0
50120 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   2009-10-22 김근식 5340 0
50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15 김광자 5341 0
51342 ♡ 감사 ♡   2009-12-10 이부영 5341 0
51363 명상이란 무엇인가? |3|  2009-12-11 유웅열 5346 0
518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 |4|  2009-12-31 노병규 5345 0
52748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|4|  2010-02-01 김광자 53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