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213 서로 눈이 맞아서...|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12 이순정 5743 0
52212 사진묵상 - 지극히 창조적인   2010-01-12 이순의 7281 0
52211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2 박명옥 1,0677 0
52210 "주님과의 일치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3955 0
52209 "모두가 하느님의 때"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3415 0
52208 양다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2 장병찬 3471 0
52207 <거리의 천사> - 서영남   2010-01-12 김종연 4211 0
52206 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   2010-01-12 김종연 4792 0
5220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10-01-12 주병순 3371 0
52204 펌 - (113) 그것이 옳았을까?   2010-01-12 이순의 3952 0
52203 ♡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... ♡   2010-01-12 이부영 4061 0
52202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   2010-01-12 김용대 5582 0
52201 가정교서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2 이순정 4653 0
52200 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....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12 이순정 4673 0
52198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  2010-01-12 김중애 4322 0
52197 굽이돌아 오신 길   2010-01-12 김중애 6350 0
52196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2 정복순 4371 0
52195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12 박명옥 1,0036 0
52190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 21ㄴ-28 묵상/ 손과 발로 고백해 ... |1|  2010-01-12 권수현 4214 0
52189 ♡ 걱정 ♡   2010-01-12 이부영 5354 0
5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1-12 이미경 1,04816 0
5218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4 |2|  2010-01-12 김현아 6188 0
521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의 권위 |4|  2010-01-12 김현아 1,02619 0
52185 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  2010-01-12 김중애 4732 0
52184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12 노병규 90718 0
52183 축복에 대하여..... |1|  2010-01-12 유웅열 5363 0
5218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8|  2010-01-12 김광자 6576 0
521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2 김광자 4654 0
52180 마카베오하11장 |2|  2010-01-11 이년재 3701 0
52179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1 장병찬 69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