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597	한번만 태어나는 사람과 두번 태어나는 사람 |1|	2010-09-14	김용대	515	4	0
58595	"'헛것’에서의 자유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9-14	김명준	373	8	0
58594	하느님을 두려워함	2010-09-14	김중애	387	2	0
58593	◈살 힘을 내는 묘약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9-14	김중애	424	2	0
58592	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	2010-09-14	김중애	369	1	0
58590	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	2010-09-14	주병순	392	1	0
58589	얼마나 침묵해야... [허윤석신부님] |2|	2010-09-14	이순정	760	14	0
58588	사랑,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 |3|	2010-09-14	노병규	625	3	0
58587	♡ 감정의 도구 ♡	2010-09-14	이부영	552	3	0
585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9-14	이미경	1,401	21	0
58585	9월 14일 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9-14	노병규	1,324	21	0
5858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	2010-09-14	김광자	506	1	0
58583	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☆ |1|	2010-09-14	김광자	617	2	0
5858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이 일치를 이룬다 |1|	2010-09-13	김현아	934	19	0
58581	인간이 말씀 해석 / 말씀이 인간 해석 [백인대장]	2010-09-13	장이수	464	0	0
58580	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	2010-09-13	김명준	417	6	0
58579	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	2010-09-13	김용대	379	4	0
58578	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	2010-09-13	김중애	329	1	0
58577	◈예수님을 믿고 닮으려는 것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	2010-09-13	김중애	459	0	0
58576	안심하십시오.	2010-09-13	김중애	367	1	0
58573	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	2010-09-13	주병순	369	2	0
58572	♡ 용서의 힘 ♡	2010-09-13	이부영	606	3	0
58571	화해 그리고 평온 그리고 눈물!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3	이순정	574	5	0
58570	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 |3|	2010-09-13	지요하	492	4	0
58569	부족한 딸이라서.....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3	이순정	557	7	0
58568	환난 중에 희망을 품자! |1|	2010-09-13	유웅열	437	5	0
585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9-13	이미경	963	16	0
58566	9월 13일 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	2010-09-13	노병규	710	12	0
58565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9-13	김광자	758	0	0
58564	하느님의 계산법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	2010-09-13	김광자	589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