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백인대장의 믿음 |5|  2010-09-12 김현아 84717 0
58562 “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?”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9-12 김명준 4354 0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09-12 주병순 3471 0
58560 <소유와 자유는 비례하는가> |1|  2010-09-12 장종원 3671 0
58550 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2 이순정 4936 0
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2 이순정 4587 0
58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2 이미경 82417 0
58547 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2 노병규 98314 0
585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12 김광자 6412 0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  2010-09-12 김광자 5344 0
58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비에 질투심이 생긴다면 |3|  2010-09-11 김현아 82016 0
58543 "반석 위의 인생 집"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1 김명준 3955 0
58542 "자기훈련(self-discipline), 자기인식(self-knowl ...   2010-09-11 김명준 4585 0
58541 어머니들의 축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11 이순정 4575 0
58540 교만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1 이순정 4805 0
58539 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   2010-09-11 장종원 3631 0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0-09-11 주병순 3621 0
58535 ♡ 용서의 여정 ♡ |2|  2010-09-11 이부영 4895 0
5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9-11 이미경 81114 0
58532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11 노병규 76311 0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404 0
58530 ♡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♡ |6|  2010-09-11 김광자 6365 0
58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실천하기 |6|  2010-09-10 김현아 1,07521 0
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  2010-09-10 장이수 3861 0
58527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  2010-09-10 장이수 3952 0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  2010-09-10 김중애 5291 0
58525 시도해 보십시오.   2010-09-10 김중애 6142 0
58524 성철 스님 어록중에서   2010-09-10 손수영 6652 0
58523 ◈내부보기가 더 쉽게 설계돼 있네요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10 김중애 5231 0
58522 <연중 제2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0 장종원 4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