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555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3-26 김동식 8171 0
95558 헛된 삶 헛된 인생 |1|  2015-03-26 김중애 1,2321 0
95561 하느님 아버지 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  2015-03-26 김기욱 8411 0
955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예수님 ...   2015-03-26 김동식 7131 0
95563 지혜의 본성 |1|  2015-03-26 김중애 7951 0
9556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5-03-27 주병순 6211 0
95569 2015년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영적독서   2015-03-27 신승현 6471 0
95575 아브라함보다 더 대단해야 할 우리의 믿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3-27 노병규 9061 0
95581 속량은 보속함으로 완수된다.   2015-03-27 김중애 6421 0
95582 [성경묵상] 하느님은 사람이 아니시어 ......(민수 23,19)   2015-03-27 강헌모 6811 0
95583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3-27 김동식 6961 0
955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토요일)『그날 ...   2015-03-27 김동식 6321 0
95607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  2015-03-28 김중애 5601 0
95609 주님, 여기 있어요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3-28 강헌모 6911 0
95612 영광을 누리려면 수난과 고통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.   2015-03-28 유웅열 5991 0
95614 예언의 양면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15-03-28 김기욱 5041 0
95630 우리도 가야파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3-29 노병규 7101 0
95639 수난과 고통은 우리가 딛고 일어서야 하는 발판입니다. |1|  2015-03-29 유웅열 6731 0
956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주간 월요일)『마리아가 예수 ...   2015-03-29 김동식 6491 0
95641 야훼 이레 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|1|  2015-03-29 김기욱 7561 0
95645 2015년 3월 30일 성주간 월요일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으 ...   2015-03-29 신승현 5871 0
95659 [성경묵상]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....(신명 3, 22) |2|  2015-03-30 강헌모 7711 0
95661 향유의 세 가지 의미 [성주간 월요일]   2015-03-30 김기욱 8781 0
95670 2015년 3월 31일 성주간 화요일 세상을 위한 죽음이 하나요 죽은 ...   2015-03-30 신승현 9351 0
95677 연민과 사랑의 눈물을 떨구기 위해 |1|  2015-03-31 김중애 8861 0
95678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.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... |1|  2015-03-31 강헌모 8411 0
95679 [성경묵상]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..... (신명 6, ...   2015-03-31 강헌모 8911 0
95685 예수님은 사람이셨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|1|  2015-03-31 유웅열 8161 0
95687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[성주간 화요일] |1|  2015-03-31 김기욱 7741 0
956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주간 수요일)『유다』 |1|  2015-03-31 김동식 8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