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64 부활 제5주일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43911 0
55465 Re:부활 제5주일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26010 0
55463 기도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6 이순정 66315 0
55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06 이미경 96918 0
55461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06 이순정 4666 0
55460 ♡ 영혼들의 갈망 ♡ |1|  2010-05-06 이부영 3962 0
5545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2 |2|  2010-05-06 김현아 4386 0
554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3|  2010-05-06 김현아 77611 0
55457 5월6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9-11 묵상/ 포도나무와 그 가지 |3|  2010-05-06 권수현 4155 0
55456 <승용차 혁명에 이은 인터넷 가게 혁명>   2010-05-06 김종연 4000 0
55455 5월 6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06 노병규 76112 0
55454 세 종류의 친구 |4|  2010-05-06 김광자 6177 0
554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6 김광자 8112 0
55452 성경; 친히 쇠지팡이로 다스리시다 [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]   2010-05-05 장이수 3931 0
55451 사진묵상 - 십자고상   2010-05-05 이순의 1,0422 0
55450 [ 5월 7일 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5 장병찬 3261 0
55449 “내 안에 머물러라.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.” - 5.5, 이수철 ...   2010-05-05 김명준 3441 0
55448 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  2010-05-05 김중애 3681 0
5544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10-05-05 주병순 3142 0
55443 <자본주의, 신자유주의가 악령이라고?>   2010-05-05 김종연 3772 0
55437 천상 집에 대한 열망   2010-05-05 김중애 4419 0
55436 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5 박명옥 4219 0
55435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  2010-05-05 김중애 39813 0
55434 ♥내적 평화만이 자신을 해방하고 남에게 줄 수 있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932 0
55433 모험을 감행하라   2010-05-05 김중애 3691 0
55432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151 0
55431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5 김중애 40312 0
55430 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5 박명옥 33010 0
55429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  2010-05-05 박명옥 40511 0
55428 바람둥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05 노병규 67219 0
55426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42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