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21 <'흑진주 아빠'와 '명품녀'>   2010-09-10 장종원 5061 0
58519 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0-09-10 노병규 8034 0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0-09-10 주병순 3471 0
585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 2010년 9월 12일).   2010-09-10 강점수 4305 0
58516 번제물에 관한 규정 (레위기1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0-09-10 장기순 5575 0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176 0
58514 난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205 0
58513 ♡ 기억의 변화 ♡   2010-09-10 이부영 4833 0
5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9-10 이미경 1,13219 0
58511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0 노병규 95616 0
58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0 김광자 5992 0
58509 ☆ 소망을 갖게 하는 말 ☆ |1|  2010-09-10 김광자 6133 0
58508 가족사진   2010-09-09 이재복 4833 0
5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 |3|  2010-09-09 김현아 95919 0
58506 "사랑의 학교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09 김명준 3875 0
58505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  2010-09-09 소순태 3641 0
58504 성령의 힘   2010-09-09 김중애 3971 0
58502 자비는 나의 사명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9 이순정 4616 0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  2010-09-09 김중애 3111 0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09 김중애 3521 0
58499 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   2010-09-09 김중애 3431 0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  2010-09-09 지요하 5634 0
58496 어려울 때 용기를 내게 하소서! |4|  2010-09-09 유웅열 6605 0
58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9 이미경 1,17820 0
58494 ♡ 용서 ♡   2010-09-09 이부영 5703 0
58493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09 노병규 1,07019 0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0-09-09 주병순 4031 0
58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9 김광자 6433 0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  2010-09-09 김현아 97714 0
58489 ☆ 함께 하는 행복 ☆ |6|  2010-09-09 김광자 58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