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679 [성경묵상]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..... (신명 6, ...   2015-03-31 강헌모 8911 0
95685 예수님은 사람이셨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|1|  2015-03-31 유웅열 8161 0
95687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[성주간 화요일] |1|  2015-03-31 김기욱 7741 0
956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주간 수요일)『유다』 |1|  2015-03-31 김동식 8341 0
95695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5-04-01 주병순 6711 0
95726 "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! 몇번을 읽어도 참 좋습니다.   2015-04-02 이부영 1,4531 0
95727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재덕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4-02 김동식 9561 0
95733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  2015-04-02 김중애 6831 0
95735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1|  2015-04-02 이부영 8071 0
95742 † 준주성범- 제3편 내적 위안을 얻는 법『제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 ...   2015-04-02 김동식 6001 0
9575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5-04-03 주병순 6531 0
95759 진리의 나라 [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15-04-03 김기욱 7551 0
9576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4월 04일『통회』   2015-04-03 김동식 6561 0
95765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덕재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4-04 김동식 8791 0
95767 희망을 갖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4-04 김은영 6051 0
95774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글   2015-04-04 강헌모 9161 0
95778 "자비가 없는 곳에 정의는 없다"(3월23일 월)   2015-04-04 김중애 5841 0
95779 "Santa Marta 미사 : 그리스도인? 네, 하지만…… "(3월2 ...   2015-04-04 김중애 5401 0
95780 "Santa Marta 미사:기쁨의 송가" (3월26일 목)   2015-04-04 김중애 5791 0
95783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  2015-04-04 주병순 6381 0
95786 처음처럼 [부활 성야]   2015-04-04 김기욱 6891 0
95801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5일 주일 [(백) 예수 부활 대축일]   2015-04-05 김중애 6121 0
9580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  2015-04-05 주병순 5001 0
9580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4월 06일『내적 고통』   2015-04-05 김동식 6261 0
95813 2015년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그리스도 찬미   2015-04-05 신승현 6371 0
95826 평화를 빕니다. |1|  2015-04-06 유웅열 6531 0
95827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|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5-04-06 강헌모 8131 0
9583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5-04-06 주병순 5151 0
95850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덕재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4-07 김동식 7221 0
95851 지혜의 샘인 성령의 은총 |1|  2015-04-07 유웅열 7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