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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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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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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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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9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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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이 배어 있는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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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6 |
유웅열 |
5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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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그들이 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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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6 |
권수현 |
5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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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1) 황홀경으로 가는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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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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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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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정복순 |
5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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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형식주의 실속주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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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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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문화(샤머니즘), 무당에 대한 식별 - 세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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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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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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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6 |
김광자 |
5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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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은 끝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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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유웅열 |
5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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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/ 사제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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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오상선 |
5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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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 3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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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신희상 |
5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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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9일 사순 제5주일 / 부활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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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오상선 |
5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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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되는 죄를 무시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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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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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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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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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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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9 |
노병규 |
5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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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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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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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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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김광자 |
5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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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본질 추구의 삶" - 2008.6.30 연중 제1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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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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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이 가진 것으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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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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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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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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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사랑하는 미경마리아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~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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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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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8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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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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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화해하고 하느님을 만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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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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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23) 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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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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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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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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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떠나서 생각없이 살면-판관기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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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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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너를 나에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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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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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75) 호강시켜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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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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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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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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