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025 ♡ 주님과 함께 ♡   2010-01-06 이부영 5480 0
52024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굳게 믿어라! |2|  2010-01-06 유웅열 5642 0
52023 <심리치료 명상음악 들어보세요>   2010-01-06 김종연 8280 0
52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1-06 이미경 1,19615 0
520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|6|  2010-01-06 김현아 1,32520 0
52020 나의 신앙은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?   2010-01-06 원근식 4795 0
52018 <새해, 부지런히 러브하자... 사랑하자> - 최종수 신부 |1|  2010-01-06 김종연 5373 0
52017 1월 6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1-06 노병규 1,15615 0
520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06 김광자 4564 0
52015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|8|  2010-01-06 김광자 6634 0
52014 <위대한 침묵>을 보고 나서 |1|  2010-01-05 김용대 5814 0
52013 마카베오하8장 |1|  2010-01-05 이년재 3491 0
52012 "하느님의 사랑" -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1-05 김명준 4274 0
52011 나눔인가? 기적인가? |5|  2010-01-05 이인옥 5783 0
52010 펌 - (109) 장미와 찔레꽃   2010-01-05 이순의 3861 0
52009 (458)청국장이란 음식은... |3|  2010-01-05 김양귀 5663 0
52008 (457)* 새해에는 어떻게 살까? |4|  2010-01-05 김양귀 5245 0
52007 치유와 기적의 식탁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5 장병찬 5373 0
52005 다시 이길 것이다.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5 이순정 6334 0
52004 오늘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5 이순정 6313 0
52003 새해 다짐과 소망 |1|  2010-01-05 진장춘 6780 0
5200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0-01-05 주병순 3701 0
520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05 박명옥 1,2586 0
52000 불안한 마음을 직시하라---롤하이저신부님 |3|  2010-01-05 김용대 1,5994 0
519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엔 계산이 없다 |10|  2010-01-05 김현아 1,38218 0
51998 1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6, 34-44 묵상/ 천 원짜리 두부 |2|  2010-01-05 권수현 5236 0
51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5 이미경 1,22616 0
51996 ♡ 성호 ♡   2010-01-05 이부영 5251 0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  2010-01-05 유웅열 5611 0
51994 1월 5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05 노병규 98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