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88 "하느님 공동체의 신비"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08 김명준 4445 0
58487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   2010-09-08 장이수 5300 0
58486 "기도의 힘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08 김명준 4845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94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811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921 0
58480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8 정복순 4464 0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9-08 조경희 4738 0
58485 Re:골룸바의 일기   2010-09-08 이은순 2403 0
58478 하느님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모친이신 마리아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076 0
58477 동정성모마리아 탄생 축일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693 0
58476 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 |3|  2010-09-08 김용대 5736 0
58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8 이미경 1,07918 0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  2010-09-08 이부영 4864 0
58473 9월 8일 수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8 노병규 1,06619 0
58472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0-09-08 주병순 3381 0
584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9-08 김광자 5542 0
58470 ☆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535 0
58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6|  2010-09-07 김현아 95117 0
58468 ◈마음의 치유, 기쁨, 희열을 얻기 때문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7 김중애 5451 0
58467 그분께 신뢰하라 |1|  2010-09-07 김중애 4541 0
58466 겸손해지기 위해   2010-09-07 김중애 5001 0
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|4|  2010-09-07 지요하 4137 0
58462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10-09-07 정복순 4716 0
58461 우리는 기도하시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9-07 이순정 66310 0
58460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0-09-07 이부영 5134 0
58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9-07 이미경 1,30521 0
5845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7 노병규 1,18221 0
58457 우리들은?   2010-09-07 손수영 4032 0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10-09-07 주병순 3801 0
584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7 김광자 5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