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54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501 0
58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늦은 것은 없다 |4|  2010-09-06 김현아 1,07120 0
58452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06 김명준 3824 0
58451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  2010-09-06 정중규 4402 0
58450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1985 ... |5|  2010-09-06 소순태 4352 0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  2010-09-06 김중애 3831 0
58448 <부자,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...>   2010-09-06 장종원 4151 0
58447 영성체의 효과   2010-09-06 김중애 5311 0
58446 ◈세상살이에 까다로운 많은 조건들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6 김중애 3831 0
58445 고통과 영광   2010-09-06 김중애 3571 0
58444 죄를 지으면 이름을 잃게 된다 |2|  2010-09-06 김용대 4043 0
58443 (528)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의 날 잘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? |★ ... |5|  2010-09-06 김양귀 3753 0
58441 사랑의 열매는 사랑하는 것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6 이순정 4854 0
58440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6 정복순 4174 0
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6 이순정 4427 0
58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6 이미경 1,00318 0
58437 서두를수록 더 늦어집니다. |1|  2010-09-06 유웅열 5445 0
58436 ♡ 복된 사람 ♡   2010-09-06 이부영 4714 0
58435 9월 6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6 노병규 89920 0
58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0-09-06 주병순 3592 0
58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6 김광자 5963 0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  2010-09-05 김광자 6977 0
58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6|  2010-09-05 김현아 92216 0
58430 "제 십자가를 짊어지고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9-05 김명준 5087 0
58429 묵상글 올리시는 분들께 |2|  2010-09-05 임명희 6003 0
58428 그분이 약속하신 빛 |1|  2010-09-05 김중애 4221 0
58427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  2010-09-05 김중애 4001 0
58426 ♥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   2010-09-05 김중애 3471 0
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5 이순정 4054 0
58424 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5 이순정 3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