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837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  2014-10-01 주병순 5081 0
9186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4-10-03 주병순 5131 0
91875 준주성범 : 제2권 제11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   2014-10-03 강헌모 4991 0
91876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3일 [(녹) 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  2014-10-03 김중애 4101 0
91887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4-10-04 주병순 5391 0
91893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 ... |1|  2014-10-04 김중애 6611 0
91894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|1|  2014-10-04 김중애 1,0831 0
91914 인본주의 국제포럼 : 결혼과 출산 그리고 수상자의 수상수기 |1|  2014-10-05 유웅열 5411 0
91915 그리스도의 향기//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  2014-10-05 정선영 6831 0
91922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22장 32절』   2014-10-06 한은숙 6261 0
91951 성스러운 호소   2014-10-07 임종옥 6601 0
9195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14-10-08 주병순 4981 0
91966 ▒ - 배티 성지,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 - 김웅열 ... |1|  2014-10-08 박명옥 8961 0
91979 교만은 우리 주님의 굴욕을 재생시키는 것 |1|  2014-10-09 김중애 5121 0
9198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4-10-09 주병순 4511 0
91984 조화를 이루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0-09 김은영 5581 0
9199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4-10-10 주병순 4681 0
92002 신의 섭리를 신뢰한다는 것   2014-10-10 김중애 5191 0
92014 ▒ - 배티 성지,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10-10 박명옥 8021 0
92025 성인들에 대한 기억 |1|  2014-10-11 김중애 5421 0
92028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14-10-11 주병순 6161 0
92037 전승 하나하나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0-11 김은영 5481 0
92042 준주성범 : 제3권 제6장 사랑을 하는 사람을 시험함 |2|  2014-10-12 강헌모 5361 0
92044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4-10-12 주병순 4081 0
92062 ▒ - 배티 성지,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10-13 박명옥 5171 0
9208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4-10-14 주병순 5311 0
9210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4-10-15 주병순 4921 0
92108 ▒ - 배티 성지, 441 배티성지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10-15 박명옥 9351 0
921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4-10-16 주병순 4871 0
92125 ▒ - 가을의 절정인 배티 (F11키를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4-10-16 박명옥 59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