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968 펌 - (106) 그것을 모릅니다.   2010-01-03 이순의 5300 0
51967 길을 닦는 다는 마음이란... 허윤석신부님 |7|  2010-01-03 이순정 7236 0
51966 2010년 1월 3일 강론 글 주님 공현의 진정한 의미..허윤석신부님 |4|  2010-01-03 이순정 5975 0
51965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3 장병찬 7412 0
51964 [공동체 마을] 인도의 실험도시 오로빌 - 홍은택   2010-01-03 김종연 9562 0
51963 <남극의 고래와 물개에게 안부를 묻다> - 박지현   2010-01-03 김종연 7133 0
51960 <웬 소금 열 포대?> - 서영남   2010-01-03 김종연 5391 0
5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3 이미경 7989 0
51958 마카베오하6장   2010-01-03 이년재 4051 0
51957 ♡ 영화 "위대한 침묵"을 보고... ♡   2010-01-03 이부영 6116 0
5195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10-01-03 주병순 3731 0
51955 12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1-03 권수현 4293 0
51954 예언자의 필경사가 배신자가 되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1-03 김용대 4710 0
51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을 돌려 주님만을 바라봄 |7|  2010-01-03 김현아 94712 0
51952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! |1|  2010-01-03 유웅열 4542 0
51951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3 노병규 95814 0
51950 당신의 정거장 |4|  2010-01-03 김광자 5464 0
51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03 김광자 4672 0
51948 주님 공현 대축일 / 이 기양 신부   2010-01-02 원근식 1,5194 0
51944 손이 꽁꽁!| 신부님포토앨범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2 박명옥 9085 0
51943 주님 공현 대축일 -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2 박명옥 1,3369 0
51947 Re: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2 박명옥 5415 0
51946 Re:설경 두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2 박명옥 5065 0
51945 설경 첫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2 박명옥 5855 0
51942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1-02 김명준 7784 0
51941 "축복 받은 삶"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1-02 김명준 3435 0
51940 "우리의 영혼이신 그리스도"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1-02 김명준 3413 0
51939 장엄한 빛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1-02 이은숙 6214 0
51937 2010년 1월 2일 강론 - 세자요한 따라하기!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02 이순정 4034 0
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...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2 이순정 4693 0
51932 펌 - (105) 짝꿍이 보고 싶다. |3|  2010-01-02 이순의 4533 0
51931 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2 장병찬 3991 0
5193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1항 및 연역적 사유 체계에 대하여   2010-01-02 소순태 3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