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5319	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01	박명옥	414	10	0
55317	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	2010-05-01	주병순	359	3	0
55315	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	2010-05-01	김중애	407	1	0
55314	순수하게 일하는 것	2010-05-01	김중애	348	2	0
55313	사랑의 흔적	2010-05-01	김중애	333	1	0
55312	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	2010-05-01	김중애	621	2	0
55311	<요즈음 아이들>-김종옥 수녀	2010-05-01	김종연	482	2	0
55310	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5-01	이순정	394	3	0
55309	♡ 기도 ♡ |2|	2010-05-01	이부영	406	16	0
55308	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0-05-01	박명옥	395	11	0
55307	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지금 여기서 |3|	2010-05-01	권수현	401	16	0
553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05-01	이미경	693	14	0
55305	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5-01	노병규	587	18	0
55304	부활 제5주일 /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	2010-05-01	원근식	475	3	0
55303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7 |3|	2010-05-01	김현아	413	6	0
5530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 |3|	2010-05-01	김현아	747	15	0
55301	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2|	2010-05-01	김광자	468	4	0
55300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5-01	김광자	416	3	0
55299	세례성사	2010-05-01	이정남	387	3	0
55298	[강론] 부활 제 5주일 - 새 계명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	2010-04-30	장병찬	371	1	0
55297	(484)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! |3|	2010-04-30	이순의	380	1	0
55296	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4-30	노병규	508	14	0
55295	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	2010-04-30	김중애	346	1	0
55294	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	2010-04-30	김중애	337	1	0
55293	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	2010-04-30	김중애	335	1	0
55292	받음은 예술	2010-04-30	김중애	370	1	0
55291	사랑을 배워라	2010-04-30	김중애	311	1	0
55290	십자가 나무 아래에서 [십자가의 어머니와 십자가의 아들]	2010-04-30	장이수	424	1	0
55289	성모님께 사랑에 빠지다 <와> 성모님을 사랑하다 [차이]	2010-04-30	장이수	346	2	0
55288	사진묵상 - 봄처녀 오실무렴	2010-04-30	이순의	381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