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51 무소유의 삶 |5|  2010-09-01 김용대 5588 0
58350 "제 본분에 충실한 삶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9-01 김명준 4106 0
58349 완전한 가난, 완전한 그물 [없음이 아니라, 내어줌]   2010-09-01 장이수 3171 0
58348 "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” [목요일]   2010-09-01 장이수 3223 0
58346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  2010-09-01 김중애 3421 0
58345 하느님처럼   2010-09-01 김중애 4041 0
58344 ◈신앙인의 인생목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01 김중애 4520 0
58343 <원수에게 어떻게 사랑씩이나!>   2010-09-01 장종원 4233 0
58342 골룸바의 일기 |8|  2010-09-01 조경희 3966 0
58340 [9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|2|  2010-09-01 장병찬 4333 0
58339 민초의 하늘 |2|  2010-09-01 이재복 4162 0
58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10-09-01 이미경 1,07220 0
5833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0-09-01 주병순 3682 0
58336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1 정복순 4285 0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097 0
58334 순교정신의 뿌리인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343 0
58333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1 노병규 1,11721 0
58332 그대 때문에.............. |2|  2010-09-01 손수영 4913 0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01 김광자 5274 0
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|6|  2010-08-31 김광자 5487 0
583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의 빈자리를 채워 주시는 주님 |2|  2010-08-31 김현아 79616 0
58328 주일(주님의 날)을 거룩하게 지내는 방법과 그 유래에 대하여 |2|  2010-08-31 소순태 3503 0
58327 "권위와 힘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8-31 김명준 3878 0
58326 "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" [성령 모독]   2010-08-31 장이수 4283 0
58325 <이웃사랑, 사람사랑> |1|  2010-08-31 장종원 4142 0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  2010-08-31 주병순 4304 0
58322 8월3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예수님 말씀의 권위는 ... |1|  2010-08-31 권수현 5095 0
58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31 이미경 1,08517 0
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1 이순정 7097 0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31 이순정 60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