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318	♡ 광야의 길 ♡ |3|	2010-08-31	이부영	466	2	0
58317	예수님의 권위와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? |2|	2010-08-31	김용대	505	3	0
58316	침묵의 귀중함	2010-08-31	손수영	535	4	0
58315	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8-31	노병규	952	19	0
5831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8-31	김광자	802	3	0
58313	☆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☆ |8|	2010-08-31	김광자	579	5	0
5831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권위를 주시는 성령 |2|	2010-08-30	김현아	855	17	0
58311	"소명(召命)의 확인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8-30	김명준	419	6	0
58308	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...	2010-08-30	주병순	376	3	0
58307	우정은 잘 가꾸어야 할 사랑의 선물입니다. |2|	2010-08-30	유웅열	515	5	0
58306	화살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8-30	이순정	1,640	15	0
583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8-30	이미경	1,107	21	0
58304	내 멍에를 메고 배워라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8-30	이순정	608	9	0
58303	8월30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6-30 묵상/ 우리는 제한된 시간과 ... |1|	2010-08-30	권수현	423	5	0
58302	♡ 초대된 우리 ♡ |1|	2010-08-30	이부영	396	4	0
58301	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8-30	노병규	1,123	23	0
5830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 |4|	2010-08-30	김현아	1,384	22	0
5829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30	김광자	521	3	0
58298	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6|	2010-08-30	김광자	556	6	0
58297	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	2010-08-29	김명준	468	4	0
58295	네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8-29	이순정	481	3	0
58293	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8-29	이순정	386	5	0
5829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8-29	이미경	845	13	0
58290	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 ...	2010-08-29	주병순	418	2	0
58289	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10-08-29	권수현	411	4	0
58288	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8-29	노병규	740	12	0
5828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3|	2010-08-29	김현아	877	15	0
58286	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	2010-08-29	김광자	590	5	0
5828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29	김광자	414	3	0
58283	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	2010-08-28	장이수	41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