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8 이미경 1,00817 0
51786 <찾아보십시오!> |1|  2009-12-28 김종연 3861 0
51784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 |1|  2009-12-28 유웅열 4212 0
51783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13-18 묵상/ 위로 |1|  2009-12-28 권수현 4084 0
51782 ♡ 우리의 삶을 위하여 ♡   2009-12-28 이부영 4513 0
51781 <나의 이중성 심보>   2009-12-28 김종연 4061 0
51780 12월 28일 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9-12-28 노병규 90617 0
51779 아버지의 집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09-12-28 김광자 5426 0
517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8 김광자 4534 0
517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왜?’를 넘어서다 |7|  2009-12-27 김현아 1,30814 0
51774 <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눈높이 사랑> - 이영선 신부   2009-12-27 김종연 5240 0
51773 <아버지를 팝니다> - 배동민 |1|  2009-12-27 김종연 8642 0
51772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7 박명옥 8465 0
51771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  2009-12-27 김중애 3831 0
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. 아멘!   2009-12-27 김중애 4311 0
51768 가져가셔도 괜찮아요.   2009-12-27 김중애 3651 0
5176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09-12-27 주병순 3592 0
5176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27 장병찬 4082 0
51765 자녀는 부모의 거울   2009-12-27 지요하 6310 0
51762 "성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길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... |1|  2009-12-27 김명준 5813 0
51761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2-27 권수현 4633 0
517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3,16   2009-12-27 방진선 9790 0
51759 예수 성탄 대축일 성야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닙] |1|  2009-12-27 박명옥 8205 0
51758 매일 조금만 더 하십시오.   2009-12-27 김용대 5392 0
51757 마카베오상 15장 안티오코스가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|1|  2009-12-27 이년재 3701 0
51756 빠다킹 신부오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7 이미경 79712 0
517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와 질서 |4|  2009-12-27 김현아 77214 0
51754 삼손의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? |1|  2009-12-27 유웅열 3561 0
51753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12-27 노병규 87317 0
51752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4|  2009-12-27 김광자 5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