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76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09-12-27 주병순 3592 0
5176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27 장병찬 4082 0
51765 자녀는 부모의 거울   2009-12-27 지요하 6310 0
51762 "성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길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... |1|  2009-12-27 김명준 5813 0
51761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2-27 권수현 4633 0
517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3,16   2009-12-27 방진선 9790 0
51759 예수 성탄 대축일 성야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닙] |1|  2009-12-27 박명옥 8205 0
51758 매일 조금만 더 하십시오.   2009-12-27 김용대 5392 0
51757 마카베오상 15장 안티오코스가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|1|  2009-12-27 이년재 3701 0
51756 빠다킹 신부오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7 이미경 79712 0
517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와 질서 |4|  2009-12-27 김현아 77214 0
51754 삼손의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? |1|  2009-12-27 유웅열 3561 0
51753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12-27 노병규 87317 0
51752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4|  2009-12-27 김광자 5133 0
517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7 김광자 5372 0
51750 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 ...   2009-12-26 장병찬 1,4882 0
51749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... |3|  2009-12-26 박명옥 1,1285 0
51746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   2009-12-26 원근식 5282 0
51744 사진묵상 - 기쁘다 구주 오셨네.   2009-12-26 이순의 7741 0
51743 "아름다운 삶, 거룩한 죽음" - 12.26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12-26 김명준 5096 0
51741 신앙은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과정이다 - 윤경재   2009-12-26 윤경재 4163 0
5174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9-12-26 주병순 4361 0
51739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6 정복순 4152 0
51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통한 새로운 생명의 탄생 |4|  2009-12-26 김현아 1,87018 0
51737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6 박명옥 1,0008 0
51736 성경을 읽으면 삶의 지혜가 만난다.   2009-12-26 이년재 7911 0
51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26 이미경 72611 0
51733 <1회용 기저귀>   2009-12-26 김종연 3532 0
51732 마케베오 상 14장 데메트리오스가 붙잡히다.   2009-12-26 이년재 3821 0
51731 <아기 예수와 구유, 그리고 교회> - 박기호 신부   2009-12-26 김종연 3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