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802 ♡ 구원 ♡   2009-01-10 이부영 5313 0
4286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  2009-01-12 주병순 5311 0
43386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30 박명옥 5314 0
44585 "참 소중한 내 삶의 성경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3-13 김명준 5314 0
45594 "떠나라" [교황 요한바오로 2세, Abba Pater] |1|  2009-04-23 장이수 5312 0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  2009-05-14 이부영 5312 0
46996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9-06-22 주병순 5312 0
47471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3)   2009-07-14 김중애 5312 0
47488 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3) |4|  2009-07-14 안현신 1633 0
474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15 김광자 5316 0
48153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9주일 살아 있는 빵 / 글 : 유광수 신부   2009-08-08 원근식 5316 0
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|1|  2009-08-12 권수현 5314 0
486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8-25 김광자 5317 0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9-08-27 주병순 5315 0
49904 감사할 이유가 있을까? |1|  2009-10-15 유웅열 5312 0
5015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  2009-10-24 소순태 5310 0
50586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심사   2009-11-10 김용대 5314 0
51101 ♡ 기쁨의 선물 ♡   2009-12-01 이부영 5311 0
51968 펌 - (106) 그것을 모릅니다.   2010-01-03 이순의 5310 0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  2010-01-19 김명준 5312 0
53256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간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18 정복순 5315 0
53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2-25 김광자 5313 0
54336 봉헌기도 (김 추기경님께 바치는 노래)/이해인   2010-03-29 노병규 5316 0
54405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/ [복음 ...   2010-03-31 장병찬 5313 0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  2010-04-09 김광자 5317 0
55830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9 장병찬 53114 0
57582 <언제 죽어도 좋아?>   2010-07-27 배동민 5313 0
57859 감실 옆에서   2010-08-07 김중애 53117 0
58053 ♡ 진정한 선물 ♡ |1|  2010-08-17 이부영 5312 0
59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13 김광자 5311 0
59491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5 이순정 5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