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9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8 김광자 4482 0
52963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   2010-02-07 김용대 4862 0
52962 "날마다 좋은 날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2-07 김명준 4404 0
5296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7 김중애 4563 0
5295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10-02-07 김중애 43010 0
52958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07 박명옥 4496 0
52956 음란을 피하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7 장병찬 5476 0
52954 오늘과 선택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7 이순정 4773 0
52953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7 이순정 4902 0
52952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0-02-07 주병순 3891 0
52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07 이미경 72013 0
52950 2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2-07 권수현 4221 0
52949 <오뎅장수 아들, 김정식>-아름답고 깊은 이야기   2010-02-07 김종연 4401 0
52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교육 방법 |8|  2010-02-07 김현아 88819 0
52947 시간을 아껴써라! |1|  2010-02-07 유웅열 5822 0
52946 2월 7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7 노병규 78519 0
52945 연중 제 5주일 -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07 박명옥 5937 0
5294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6|  2010-02-07 김광자 58711 0
529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07 김광자 1,4103 0
52940 오늘의 행복/녹암   2010-02-06 진장춘 3912 0
5293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  2010-02-06 김중애 4202 0
52938 "관상생활의 축복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2-06 김명준 4886 0
52937 "삶과 죽음" - 2.5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0-02-06 김명준 4344 0
52936 펌- (130) 산사 가는 길   2010-02-06 이순의 4370 0
52935 목자 없는 양에게   2010-02-06 유대영 5450 0
52934 펌 - (129) 지구 휠체어 - 김명호 회장님의 기도   2010-02-06 이순의 3562 0
52933 酒님 과 主님 의 차이   2010-02-06 김상환 5250 0
52932 [강론] 연중 제 5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6 장병찬 5573 0
5293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0-02-06 주병순 3671 0
52931 영감   2010-02-06 김영이 4281 0
52928 연중 제5주일 "주님 일꾼"될 준비 되었나요?/배광하 신부   2010-02-06 원근식 5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