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잡을 것이다.   2010-08-22 주병순 3352 0
58145 <높은 사람, 낮은 사람, 따로 있나>   2010-08-22 장종원 3902 0
58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2 이미경 1,00112 0
58143 오늘과 선택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2 이순정 4991 0
581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22 김광자 4662 0
58141 ☆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☆ |4|  2010-08-21 김광자 5526 0
58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 |2|  2010-08-21 김현아 80514 0
58139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  2010-08-21 주병순 3312 0
58138 8월 22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21 노병규 68815 0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  2010-08-21 김중애 5984 0
58136 희망의 방패 |1|  2010-08-21 김중애 3851 0
58135 ◈반드시 이 문제가 다뤄지게 돼 있거든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1 김중애 4920 0
58132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1 이순정 5445 0
58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8-21 이미경 80114 0
58130 연중 제21주일 / 좁은 문 글 : 이기양 신부 |2|  2010-08-21 원근식 6037 0
58127 ♡ 사물을 있는 그대로 ♡   2010-08-21 이부영 5123 0
58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겸손을 배우는 학교 |4|  2010-08-21 김현아 92819 0
58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21 김광자 4653 0
58124 ☆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☆ |2|  2010-08-21 김광자 5452 0
58123 사제가 악에 물들면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2|  2010-08-20 김용대 6905 0
58122 8월 21일 토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08-20 노병규 68315 0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  2010-08-20 이부영 4811 0
5812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10-08-20 주병순 3751 0
58119 <연중 제2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8-20 장종원 4052 0
58118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  2010-08-20 김중애 3821 0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  2010-08-20 김중애 4014 0
58116 ◈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문제에 정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0 김중애 8160 0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  2010-08-20 강점수 4174 0
58112 예수님 자신을 수난 받고 죽고 부활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을 계시해 주시 ... |2|  2010-08-20 장기순 4776 0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0 정복순 58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