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1-15 이미경 1,08915 0
52277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일. |1|  2010-01-15 유웅열 5245 0
52276 ♡ 마음에 무엇을 담을까 ♡   2010-01-15 이부영 4903 0
52275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1-15 노병규 1,02617 0
52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사람” |9|  2010-01-15 김현아 1,32120 0
52273 "은총과 노력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1-15 김명준 5398 0
52272 "안으로는 정주의 山, 밖으로는 흐르는 江" - 1.13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1-15 김명준 4526 0
5227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|6|  2010-01-15 김광자 4885 0
522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1-15 김광자 5762 0
52269 마케베오하13장 |1|  2010-01-14 이년재 3831 0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4 장병찬 1,6753 0
5226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4 박명옥 1,3566 0
52265 모두 머리를 깎아버렸다   2010-01-14 김용대 1,0801 0
52263 <연중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1-14 김종연 3922 0
52262 그저! 읽기만 해도 은총이 쏟아지는 것! [ 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14 이순정 7123 0
52260 <지배의 뿌리>   2010-01-14 김종연 4740 0
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14 이순정 6165 0
52254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1-14 정복순 4651 0
52253 공깃돌 좌우명 십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... |1|  2010-01-14 이은숙 9853 0
522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0-01-14 주병순 3791 0
52251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  2010-01-14 김중애 4362 0
5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4 이미경 1,13011 0
52249 ♡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♡   2010-01-14 이부영 4833 0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1-14 노병규 1,14917 0
52247 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 |1|  2010-01-14 권수현 5304 0
522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비밀스러운 것 |9|  2010-01-14 김현아 1,20413 0
52245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! |1|  2010-01-14 유웅열 5023 0
52244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10-01-14 김중애 4241 0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4 김광자 5891 0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  2010-01-14 김광자 6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