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00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|1|  2023-07-05 주병순 3171 0
164004 몰약은 상사병 치료제가 아니라 사랑이 치료제입니다.   2023-07-05 김대군 2490 0
164003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4|  2023-07-05 조재형 7693 0
164002 [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 ]태 |1|  2023-07-05 박영희 4602 0
1640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5 박영희 4873 0
164000 옳곧은 이의 길 |3|  2023-07-05 최원석 3553 0
163999 영적승리의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5 최원석 3456 0
16399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의 ... |1|  2023-07-05 이기승 2452 0
1639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7-05 김명준 2601 0
163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0,17-22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 ... |1|  2023-07-05 한택규 2421 0
163995 행복 |1|  2023-07-05 김중애 3723 0
163994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|1|  2023-07-05 김중애 4453 0
163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5) |2|  2023-07-05 김중애 6996 0
163992 매일미사/2023년 7월 5일 수요일 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... |1|  2023-07-05 김중애 4690 0
163991 예언자 즈카르야가 죽어가면서 까지 불렀던 주님   2023-07-05 김대군 2740 0
1639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김대건 신부님의 마지막 편지, 마지 ... |2|  2023-07-04 김백봉7 5882 0
163989 ■† 12권-61. 사제들로 인한 예수님의 비탄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  2023-07-04 장병찬 2180 0
16398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3-07-04 장병찬 4490 0
163987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7-04 장병찬 3450 0
1639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07-04 장병찬 2410 0
163985 ■ 2. 예수님 족보[2/3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 ... |2|  2023-07-04 박윤식 3921 0
163982 ■ 행복한 결혼 생활 / 따뜻한 하루[129] |1|  2023-07-04 박윤식 4412 0
163981 순교(殉敎)란, 하늘의 의(義)로 들어가기 위한 자기 부인(否認)이다. ... |1|  2023-07-04 김종업로마노 2992 0
16398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04 김종업로마노 2753 0
163979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7-04 박영희 4643 0
16397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|1|  2023-07-04 주병순 2471 0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  2023-07-04 조재형 7337 0
16397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4 박영희 5494 0
163975 파고와 함께 살기 |2|  2023-07-04 최원석 4764 0
163974 더불어 인생 항해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4 최원석 72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