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50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8   2009-12-17 김명순 3942 0
51500 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 |1|  2009-12-17 유웅열 4383 0
51499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2-17 노병규 1,37524 0
51498 <나의 기쁨, 나의 즐거움> - 김종옥 수녀 작곡 |1|  2009-12-17 김종연 4702 0
51497 <전철 계단 손잡이> - 양억관 |1|  2009-12-17 김종연 3923 0
5149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09-12-17 김광자 5241 0
5149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  2009-12-17 김광자 5814 0
51494 마카베오상 6장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죽다.   2009-12-16 이년재 3641 0
51493 "살아계신 하느님"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2-16 김명준 4206 0
51492 용서해야 합니다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16 장병찬 4571 0
51489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  2009-12-16 주병순 3821 0
51488 <종교와 진리에 대한 갈망> - 사회교리 일문일답   2009-12-16 김종연 4890 0
51487 시편기도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12-16 이은숙 9122 0
51484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신랑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... |3|  2009-12-16 소순태 4414 0
5148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16 소순태 1,5014 0
51482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6 박명옥 1,3127 0
51483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6 박명옥 5576 0
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6 이미경 1,56314 0
51480 ♡ 네 ♡   2009-12-16 이부영 6131 0
51479 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   2009-12-16 김용대 6593 0
514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7   2009-12-16 김명순 4091 0
514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5|  2009-12-16 김현아 1,48420 0
5147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  2009-12-16 권수현 6394 0
51475 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 |1|  2009-12-16 유웅열 4203 0
51474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2-16 노병규 1,18318 0
51473 <잊지 못할 주례사> |1|  2009-12-16 김종연 6313 0
5147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16 김광자 6202 0
51471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|7|  2009-12-16 김광자 6385 0
51470 마케베오상 5장 유다가 이두매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싸우다.   2009-12-15 이년재 3871 0
51469 장덕사에서   2009-12-15 이재복 3581 0
51468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?   2009-12-15 김용대 4622 0
51467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9-12-15 주병순 3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