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38 <바퀴벌레와 개미를 죽이는 기분>   2010-08-07 박광호 4402 0
578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을 갉아먹는 ‘죄의식’이란 걸 ... |3|  2010-08-07 김현아 71616 0
57835 <길 잃은 양은 누구?>(마태 18,6-14)   2010-08-06 박광호 3292 0
57834 "주님의 변모체험" -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8-06 김명준 3376 0
57833 (524) 오늘은 병원에 가는 날입니다. ★즐거운 대화★ |7|  2010-08-06 김양귀 3329 0
57832 [8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08-06 장병찬 3982 0
57830 장마 하늘1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6 박명옥 45711 0
57829 장마 하늘2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6 박명옥 35811 0
578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9주일 2010년 8월 8일)   2010-08-06 강점수 59221 0
57827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모습이 달라졌다. |1|  2010-08-06 주병순 3562 0
57826 <'부부사랑'과 '사람사랑'의 연관성>   2010-08-06 박광호 5173 0
57825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를 통한 하늘나라 건설을 계시 (루카 20,1~47 ... |4|  2010-08-06 장기순 4057 0
57824 거룩한 변모의 힘!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6 이순정 6387 0
57823 ♡ 하느님 구원활동 ♡   2010-08-06 이부영 3564 0
57822 8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9,29ㄴ-36 묵상/ 초막 셋을 지어 ... |2|  2010-08-06 권수현 7048 0
57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8-06 이미경 93020 0
57820 주님께서 그를 반석 삼으심은... ㅣ묵상 |1|  2010-08-06 노병규 4118 0
57819 8월 6일 금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6 노병규 1,31023 0
578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06 김광자 5075 0
57817 입의 십계명 |8|  2010-08-06 김광자 6705 0
57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매력 |3|  2010-08-05 김현아 4,59942 0
57815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높은 산에 올라 보라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8-05 박명옥 70616 0
57813 교회, 예수의 마음을 지녀라   2010-08-05 정중규 49320 0
57812 [8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0-08-05 장병찬 3842 0
57811 "사탄의 시스템,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8-05 김명준 3766 0
57809 <"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."-올바른 번역일까?>   2010-08-05 박광호 4582 0
5780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8-05 주병순 3271 0
57807 ♥휴가의 본질은 자신이 한가함을 충분히 즐기도록 허용해야   2010-08-05 김중애 3761 0
57806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  2010-08-05 김중애 3981 0
57805 일상의 가치와 거룩함   2010-08-05 김중애 5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