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13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  2011-07-20 최규성 5294 0
67284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12- ...   2011-09-06 김종업 5294 0
67931 배꼽과 탯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4 이순정 5294 0
68109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2 박명옥 5290 0
68110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2 박명옥 2600 0
68326 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(靈藥)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22 노병규 5295 0
69845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11-12-22 이부영 5293 0
70170 1월4일 야곱의 우물-요한1,35-42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1-04 권수현 5296 0
71185 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 |1|  2012-02-14 장이수 5290 0
72637 부활 제3주일 루가 24,35-48 (나해)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  2012-04-22 김종업 5291 0
74307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#[연중14목복음] |2|  2012-07-12 소순태 5290 0
74729 8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37,5   2012-08-04 방진선 5291 0
74746 어머니, 행상을 시작하다 |2|  2012-08-05 강헌모 5295 0
76338 신앙의 해에 자신의 복음화를!/신앙의 해[1] |1|  2012-10-23 박윤식 5292 0
790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8일 월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8 신미숙 5297 0
79379 예수님의 화장실 [일그러진 모습] |2|  2013-03-04 장이수 5290 0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  2013-03-25 장이수 5290 0
80067 사랑의 독약을 마시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(박영식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3-30 김영완 5293 0
8057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9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9 신미숙 52910 0
80580 소나무 신부님 이야기가 평화신문에 소개되었네요~ |2|  2013-04-19 신미숙 3966 0
80587 꿈으로 이어진 이야기/송봉모신부   2013-04-19 김중애 5292 0
82009 말은 농담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   2013-06-19 유웅열 5290 0
82376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/안젤름 그륀 |2|  2013-07-05 김중애 5292 0
82707 참 안식(安息) -온유와 겸손의 열매- 2013.7.18 연중 제15주 ... |1|  2013-07-18 김명준 5296 0
83261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  2013-08-14 조재형 5295 0
84926 ■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우리는/신앙의 해[349]   2013-11-05 박윤식 5290 0
85820 희망과 위로의 표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3-12-14 김명준 5298 0
87624 ▒ - 배티 성지 - 십자가의 길(11-14처)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03-05 박명옥 5292 0
8787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|1|  2014-03-17 박명옥 5291 0
91205 친교를 원하시는 주님 |2|  2014-08-28 김중애 5293 0
9544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3-21*사순 제4주 ...   2015-03-21 김동식 5294 0
95506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3-24*사순 제5주 ...   2015-03-24 김동식 5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