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694 함께 하는 침묵   2010-04-09 김중애 5612 0
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04-09 장기순 4535 0
54692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  2010-04-09 김중애 6632 0
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  2010-04-09 김중애 6792 0
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04-09 이미경 1,05919 0
546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9 박명옥 59310 0
54688 ♡ 감실 앞에서 ♡   2010-04-09 이부영 5447 0
54687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9 이순정 6013 0
54686 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 |1|  2010-04-09 권수현 4535 0
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  2010-04-09 김용대 4775 0
54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 |2|  2010-04-09 강점수 3904 0
54683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4-09 노병규 84418 0
54682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4-09 김명준 4764 0
54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09 김광자 4951 0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  2010-04-09 김광자 5347 0
54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 |5|  2010-04-08 김현아 77312 0
54678 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  2010-04-08 장병찬 3993 0
54677 <부활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4-08 김종연 3232 0
54676 재물에 대한 사랑   2010-04-08 김중애 4011 0
54675 <참말과 거짓말>   2010-04-08 김종연 4104 0
54674 고독한 삶   2010-04-08 김중애 4191 0
54673 부활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10-04-08 이인옥 4862 0
546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,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|2|  2010-04-08 주병순 3141 0
54671 핵심으로 들어가기   2010-04-08 김중애 4893 0
54668 (483)*라파엘라야~~~|★즐거운 대화★ |2|  2010-04-08 김양귀 39214 0
54667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4-08 박명옥 59911 0
54666 지금 이 순간,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. |3|  2010-04-08 유웅열 57416 0
54665 사랑과 용서 - 이인평   2010-04-08 이형로 5683 0
54663 우정은 삶의 태양 |1|  2010-04-08 김중애 4842 0
54662 하느님 안에 있는 것 |1|  2010-04-08 김중애 4743 0